5월 수출 1~20일 527억 달러, 반도체 비중 41.7%
2026년 5월 23일 · 국내 속보
관세청 집계에서 이달 1~20일 수출은 52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8%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220억 달러로 급증하면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1.7%로 확대됐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52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8%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5월 전체 수출도 월간 기준 최고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수출액 증가 흐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별 수출액은 1월 658억 달러와 3월 861억 달러 등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월과 4월에도 수출액이 큰 폭을 유지했습니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 호조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달 1~20일 반도체 수출은 22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1%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성장세가 수출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1.7%로 전년 대비 19.0%포인트 확대됐습니다. AI 서버 투자 확대와 HBM 중심의 메모리 수요가 수출 증가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수요 집중이 관찰된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외에도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이 305.5% 늘었고 석유제품 수출은 46.3% 증가했습니다. 이들 품목이 전체 수출 증가세를 뒷받침했습니다. 품목별로 수출 확대로 연결되는 모습입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4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3% 늘었습니다. 원자재 및 에너지 수입 증가가 수입 확대를 견인했습니다. 수출과 수입이 동시에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원유·가스·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은 23.9%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수입은 55.5% 늘었고 관련 제조장비 수입도 확대됐습니다. 수입 항목별 확대가 확인됩니다.
반도체 제조장비 수입은 116.2% 증가했고 기계류 수입은 11.9% 확대됐습니다. 관세청 통계에서 이 같은 수치가 집계됐습니다.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확대가 병행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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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5월 1~20일 수출 527억 달러에 반도체 비중 41.7%가 국내 반도체주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반도체 비중 41.7%는 반도체 기업의 수출 기여도가 크게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AI 서버 투자와 HBM 수요가 그 배경입니다.
5월 초까지 수출 527억 달러 수치가 올해 수출 흐름을 바꿀 신호인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이 수치는 올해 이어진 수출 증가 흐름의 연장입니다. 관세청은 5월 전체가 월간 기준 최고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5월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을 고려하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은 어디인가?
가장 직접적 수혜는 반도체 업종입니다. 컴퓨터 주변기기와 석유제품 관련 업종도 수출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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