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방한에 SK·LG·네이버 주요 총수와 만찬 회동
2026년 6월 5일 · 국내 속보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서울 홍대 인근 식당에서 삼겹살·소주 만찬을 가졌습니다. 같은 날 장 초반 SK하이닉스와 현대차, LG전자, 네이버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방문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만났습니다. 만남은 저녁 시간에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식당에서 이뤄졌습니다. 회동 자리에서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인 만찬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동은 앞서 있었던 치맥 회동과는 별도입니다. 과거 치맥 회동의 핵심 인물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해외 출장으로 불참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다른 일정으로 이날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재계에서는 이날 만남을 단순한 친교를 넘어 인공지능 반도체, 메모리, 로봇 등 기술 협력 관련 논의가 이뤄진 자리로 보고 있습니다. 피지컬AI 관련 협력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세부 사안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장 초반 SK하이닉스 주가는 210만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62% 하락했습니다. 해당 수치는 장 초반 기준입니다. 시장에서는 매도 압력이 확인됐습니다.
현대차 주가는 65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6.43% 내렸습니다. 이 역시 장 초반 거래 기준 수치입니다. 회사 측은 별도 설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LG전자 주가는 29만7,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9.3% 하락했습니다. 네이버 주가는 24만6,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04% 떨어졌습니다. 두 회사도 이날 별도 공시는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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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젠슨 황 방한의 구체적 목적과 한국에서의 일정은 무엇인가요?
방문 목적은 재계 총수들과의 회동이며, 일정 일부로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식당에서 만찬이 있었습니다. 그 외 공식 일정은 기사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SK·LG·네이버 총수와의 만찬에서 어떤 협력·사업 논의가 오갔나요?
인공지능 반도체, 메모리, 로봇과 피지컬AI 관련 협력 가능성이 거론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세부 사안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회동에서 공개된 계약 체결이나 파트너십 발표가 있었나요?
아니요. 기사에 따르면 회동에서 공개된 계약 체결이나 파트너십 발표는 없었습니다.
만찬 참석자 명단과 그 자리에서 나온 주요 발언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참석자 명단은 기사에 있으며(젠슨 황, 최태원, 구광모, 이해진), 당일 주요 발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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