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1일 총파업 예고에 소상공인 반발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21일 총파업을 예고하자 소상공인연합회가 반발했습니다. 경영 차질이 생기면 집단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소상공인 단체가 반발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단체는 삼성전자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인 만큼 총파업 예고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노조 요구 조건을 문제로 들었습니다. 그는 노조가 요구한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지급과 성과급 상한제 폐지가 소상공인들이 상상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상당수 소상공인이 최저임금 수준마저 벌지 못하는 상황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송 회장은 삼성전자 노조가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의 임금과 복지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거대 노조가 자신들의 이익을 앞세우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는 취지로 비판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총파업 예고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파업이 현실화하면 경영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소상공인 피해가 발생할 경우 집단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 입장은 이날 기자회견문에 담겼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일을 이틀 앞두고 열렸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노조 요구와 파업 예고가 소상공인의 현실과 거리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를 둘러싼 외부 단체 반발이 공개적으로 나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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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 21일 총파업이 소상공인 매출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은 무엇인가요?
소상공인연합회는 경영 차질을 우려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본문에는 구체적 매출 피해 수치나 사례는 없다.
삼성전자 총파업으로 협력업체와 인근 소상공인이 받을 피해 보상이나 지원은 있나요?
본문에는 피해 보상이나 정부·지자체의 지원책 언급이 없다. 소상공인연합회는 피해 발생 시 집단소송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총파업 관련 소상공인 반발의 주된 이유와 요구 사항은 무엇인가요?
주된 이유는 노조의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요구와 성과급 상한제 폐지 요구가 소상공인 현실과 괴리된다는 점이다. 연합회는 노조가 이미 높은 임금과 복지를 누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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