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3차 사후조정 20일 오전 10시 재개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오전 10시에 세 번째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합니다. 노사는 성과급을 둘러싼 한 가지 쟁점을 남긴 채 사측이 중노위 의견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20일 오전 10시에 세 번째 사후조정으로 재개됩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 양측에 조정안을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은 사측이 최종 입장을 정리해 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사후조정 회의는 자정을 넘겨 진행되다가 20일 0시 30분에 정회했습니다. 회의는 밤새 이어졌고 노사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후 차수를 변경해 3차 사후조정을 열기로 했습니다.
중노위는 사측이 양보를 검토할 만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알렸습니다. 박수근 위원장은 본인이 제시한 의견을 사측이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측은 그 의견을 바탕으로 검토 후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20일 사후조정 회의에 임하기 위해 중노위 대기실에서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노조 집행부는 밤을 새워 대기하며 회의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사측도 내부적으로 쟁점 검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조는 총파업 시작일을 21일로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이전에 총 18일간의 파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회사 측과 노조는 성과급을 핵심 쟁점으로 맞섭니다.
청와대는 한국은행의 긴급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보고서에는 18일간의 전면 총파업이 현실화하면 대한민국의 연간 성장률이 0.5%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보고서는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검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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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20일 협상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 생산 차질이나 공장 가동 중단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노조가 21일 총파업을 예고했고 총 18일 계획이라 생산 차질 가능성이 있다. 중노위와 사측 대응이 변수다.
노사 합의 실패 시 파업 전개 방식과 예상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노조는 21일부터 총파업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고 계획 기간은 총 18일이다. 집행부는 중노위 대기실에서 밤샘 대기하며 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투자자가 20일 협상 전후에 체크해야 할 리스크와 대응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확인 포인트는 핵심 쟁점인 성과급 협상 흐름, 노조의 파업 일정, 중노위 조정안 수용 여부와 사측의 최종 입장 정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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