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밤샘 협상 불발, 오전 10시 재개·21일 총파업 예고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 노사가 2차 사후조정에서 밤샘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정회했습니다. 중노위는 오전 10시에 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며 노조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쟁점은 성과급입니다. 중노위가 중재에 참여했습니다.
박정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과장은 19일 오후 4시15분 회의 후 양측이 대화를 진행 중이며 이견을 좁혀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중재안은 아직 내지 않았습니다. 회사와 노동자가 생각하는 구조가 다른 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은 19일 저녁 7시19분 본인이 제시한 의견을 사측이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측이 양보를 검토할 만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중노위는 협상 경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 위원장은 같은 날 밤 10시, 조금 늦으면 10시 반 정도에 노사가 합의하거나 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출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출하면 사후조정 절차가 더 길어집니다. 중노위는 향후 진행 방향을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협상은 자정이 넘겨서까지 이어졌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회의는 정회됐고 오전 10시에 재개될 예정입니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 시작일은 21일로 하루를 남겼습니다.
노조는 총 18일간의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청와대는 한국은행의 긴급보고서를 분석해 최악의 경우 경제성장률이 0.5%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고 파악했습니다. 정부와 노사가 추가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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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 노사 밤샘 협상 불발 이유와 오전 10시 재개 협상에서 예상되는 쟁점은 무엇인가?
핵심은 성과급 구조의 이견이다. 중노위 의견을 사측이 검토 중이며 성과급 구조와 중재안 수용 여부가 재개 협상의 쟁점이다.
밤샘 협상 불발로 공장 가동률이나 출근 지연 같은 단기 운영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노조가 21일 총파업을 예고해 단기 운영 차질 가능성이 있다. 기사에는 가동률이나 출근 지연 수치는 없다.
정부의 중재 가능성과 노동부가 개입할 경우 진행될 법적 절차 및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중노위가 중재에 참여하고 있다. 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출하면 사후조정 절차가 길어질 수 있다. 노동부 개입 관련 구체적 절차는 기사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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