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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10시 3차 사후조정 재개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오전 10시에 세 번째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합니다. 2차 사후조정은 38시간가량 이어졌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한 가지 쟁점이 남아 사측이 중노위 의견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20일 오전 10시 3차 사후조정 재개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오전 10시에 세 번째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합니다. 이번 회의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회사와 노조는 이날 중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에서 다시 모입니다.

두 번째 사후조정은 18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38시간가량 이어졌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2차 회의는 20일 오전 0시 30분에 정회했습니다. 정회 이후에도 쟁점 일부는 남아 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 양측에 조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사측이 제시된 의견 가운데 하나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측은 해당 쟁점에 대해 최종 입장을 정리해 오기로 했습니다.

노조 측은 20일 사후조정 회의에 대비해 중노위 대기실에서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최승호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현장에서 대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노조와 회사는 재개되는 회의에서 남은 쟁점을 논의합니다.

노조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조정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조정안 제출 시 사후조정 기간은 더 길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오전 10시에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회사와 노조가 남은 쟁점을 협의하려는 절차를 재개하는 것이다.

제3차 사후조정 회의는 어디에서 열리나?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사와 노조가 다시 모여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한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번 사후조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

중앙노동위원회는 조정안을 제출했고, 합의에 실패하면 조정안을 제시해 사후조정 절차를 이어갈 수 있다.

2차 사후조정은 얼마나 이어졌고 어떻게 끝났나?

2차 사후조정은 18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38시간가량 이어졌고 20일 오전 0시 30분에 정회했다.

노조는 이번 회의에 대비해 어떤 행동을 준비하고 있나?

노조는 20일 사후조정 회의에 대비해 중노위 대기실에서 현장 대기를 결정했고, 21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사후조정에서 합의가 나지 않으면 다음 절차는 무엇인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중노위가 조정안을 제시할 계획이고, 조정안 제출 시 사후조정 기간은 더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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