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4.5조원 매도에도 코스피 7,800선 회복
2026년 5월 25일 · 국내 속보
지난주 외국인이 14.5조원 순매도했고 그중 삼성전자·하이닉스에 대해 10.6조원을 팔았습니다. 그러나 5월 22일 코스피는 7,847.71에 마감했고 ETF 자금과 일부 개인 매수는 지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5월 22일 코스피가 7,847.71에 마감했습니다. 같은 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12포인트, 0.41%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수 수준과 등락 폭은 공개된 장 마감 수치입니다.
외국인은 지난주에 14.5조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그 가운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이른바 '삼전·닉스'에 대해 10.6조원을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수치는 주간 누적 순매도 규모입니다.
최근 외국인은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은 올해 들어 최장 연속 순매도 기록에 해당합니다. 같은 기간 로봇과 ESS 관련 종목은 외국인 순매수 흐름을 보였습니다.
ETF 자금 흐름은 최근 수급 구조를 바꾸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ETF 자금 유입이 외국인 매도 영향과 맞물리며 시장 내 수급 방정식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 변화는 시장 참가자들의 거래 패턴과 자금 흐름으로 보고됩니다.
코스피가 7,000까지 내리자 일부 고액 자산가들이 특정 종목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월 초의 급등 구간과 비교해 5월 하순의 상승 흐름은 보다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앞서 확인된 수급 데이터와 매수 주체의 행동이 이번 주 시장 흐름에 반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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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이 14조5,000억 원을 매도했는데도 코스피가 7,800선을 회복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ETF 자금 유입과 일부 고액 자산가의 특정 종목 매수가 외국인 14.5조원 매도를 일부 상쇄해 지수가 7,847.71까지 회복됐다.
어떤 업종과 종목이 외국인 매도에도 코스피 반등을 주도했나요?
로봇과 ESS 관련 종목이 외국인 순매수로 상대적으로 선전했고, 반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대규모 순매도가 있었다.
ETF 자금 유입이 코스피 7,800선 회복에 어떤 역할을 했나요?
ETF 자금 유입은 외국인 매도와 맞물려 시장의 수급 구조를 바꿔 지수 회복을 지원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대한 10조6,000억 원대 매도는 시장에 어떤 의미였나요?
삼전·닉스에 대한 10.6조원 매도는 지수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ETF와 일부 매수가 반등을 도왔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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