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MSCI 선진국지수 편입 과제 상반기 71.8% 목표로 추진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정부가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자본시장 개편 과제의 70% 이상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시범과 역외 원화결제망 구축 등 해외 투자자 접근성 개선 조치를 예정대로 추진합니다.

정부는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추진 중인 외환·자본시장 개편 과제의 70% 이상을 상반기 안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외환시장 24시간 거래와 역외 원화결제망 구축도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허장 2차관이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TF'를 열고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회의에는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월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로드맵에는 39개 과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25건을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완료된 과제에는 계좌 개설과 결제 절차 개선 작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달까지 3건을 추가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상반기 중 총 28건을 이행할 계획입니다. 이 목표 수치가 달성되면 로드맵 진척률이 크게 개선됩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예탁결제원 시스템 개편으로 투자자별 결제 처리가 가능해진 점과 외국 법인의 계좌 개설 시 국제표준 법인식별기호(LEI) 확인서로 실명 확인이 가능해진 점이 있습니다. 유렉스와 FTSE의 코스피 선물 거래시간 제한도 폐지됐습니다.
정부는 24시간 외환시장 운영 일정을 재확인했습니다. 24시간 외환시장은 다음달 29일 시범거래를 거쳐 7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역외 원화결제망 구축 일정도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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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로드맵은 무엇인가요?
정부가 외환·자본시장 개편을 위해 정리한 39개 과제의 실행 계획입니다. 현재 25건을 완료했습니다.
완료된 주요 과제는 무엇인가요?
계좌 개설과 결제 절차 개선, 예탁결제원 시스템 개편, LEI 확인서로 법인 실명 확인이 가능해진 점이 주요 완료 과제입니다.
정부의 상반기 목표 진척률은 얼마나 되나요?
정부는 상반기 중 71.8%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8개 과제 이행을 계획합니다.
24시간 외환시장 운영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시범거래는 다음달 29일에 진행하고, 정식 운영은 7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정부가 밝혔습니다.
로드맵은 언제 발표됐나요?
정부는 지난 1월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이후 TF와 관계기관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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