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2주년, 주주환원 92조·PBR 2.6배로 반등
2026년 5월 27일 · 국내 속보
밸류업 시행 2주년 행사에서 금융위와 거래소는 연간 주주환원 규모가 92조원을 넘고 평균 PBR이 2.6배로 회복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시가총액 기준 시장의 80% 이상인 733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밸류업 시행 2주년을 맞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시상식과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축사를 했고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개회사를 했습니다. 행사는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됐습니다.
공시 시행 2년간 시가총액 기준 전체 시장의 80%가 넘는 733개 기업이 밸류업에 참여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참여 기업이 대형과 중소형을 아우른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규모는 시장 전반의 행동 변화를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누적수익률은 274%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이 수익률이 코스피 수익률을 웃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연간 주주환원 규모가 92조원을 넘는다고 공지했습니다.
공시 이후 자사주 취득·소각 규모는 41조5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현금배당은 50조9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위는 두 항목을 중심으로 주주환원이 확대됐다고 했습니다.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6배로 집계됐습니다. 도입 전인 2024년 말 기준 0.9배 수준에서 반등한 수치입니다. 보고서는 밸류업 도입 이후 밸류에이션 지표가 개선됐다고 기술했습니다.
정은보 이사장은 우리나라 밸류업이 아시아 자본시장의 모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8,000포인트를 돌파했고 글로벌 시가총액 7위에 올랐다고 소개했습니다. 정 이사장은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배경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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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밸류업 2주년 발표에서 주주환원 92조는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으로 구성되나요?
주주환원은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으로 구성됩니다. 보고서는 현금배당 50조9천억원과 자사주 취득·소각 41조5천억원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주주환원에서 배당과 자사주 소각 중 어느 쪽에 더 치중되어 있나요?
현금배당 쪽이 더 큽니다. 보고서는 현금배당 50조9천억원, 자사주 취득·소각 41조5천억원으로 집계했습니다.
PBR 2.6배로 반등한 것이 주가에 미치는 실질적 의미는 무엇인가요?
평균 PBR이 0.9배에서 2.6배로 올라 기업 가치 평가가 개선됐습니다. 이는 주가가 실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진 상태임을 뜻합니다.
밸류업 참여 기업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참여 기업은 733개로 집계됐고 시가총액 기준으로 시장의 80%를 넘습니다. 금융위는 대형과 중소형 모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밸류업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재무 지표로 점검하려면 어떤 항목을 봐야 하나요?
PBR과 주주환원 규모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평균 PBR 2.6배와 연간 주주환원 92조원을 지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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