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도입 2년, 주가순자산비율 2.6배·주주환원 92조
2026년 5월 27일 · 국내 속보
한국형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이 도입 2주년을 맞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5월 27일 발표에서 평균 주가순자산비율이 2.6배로 올랐고 연간 주주환원 규모가 92조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이 도입 2주년을 맞았습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은 2026년 5월 27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주년 세미나에서 관련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세미나에는 우수기업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 제도는 2024년 5월 24일 가이드라인 제정으로 출범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제도입니다. 도입 목적은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를 유도하는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제도 명칭은 한국형 기업가치 제고, 밸류업으로 소개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4년 말 기준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평균 주가순자산비율이 0.9배 수준으로 장기 정체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저평가 상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이 점이 제도 도입 배경 중 하나로 언급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1일 기준으로 평균 주가순자산비율이 2.6배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발표문은 이 변화를 밸류업 도입 이후의 주요 성과로 제시했습니다. 발표 자료에는 지표 반등이 뚜렷한 변화로 명시돼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연간 주주환원 규모가 92조원을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세미나에서 공개된 통계에 따른 수치입니다. 세미나에서는 주주환원 확대 사례와 우수기업 시상이 소개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성과를 통해 한국 증시의 기초체력이 한 단계 올라섰다고 평가했습니다. 발표 자료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관련 지표의 반등을 가장 뚜렷한 변화로 꼽았습니다. 향후 공시와 집계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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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밸류업 주식 뜻이 뭔가요?
밸류업은 2024년 5월 24일 가이드라인 제정으로 출범한 한국형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이다. 목적은 기업가치와 주주환원을 늘리는 것이다.
밸류업 도입 이후 성과는 무엇인가요?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으로 도입 이후 평균 주가순자산비율이 2.6배로 올랐고, 연간 주주환원 규모는 92조원을 넘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뜻은 무엇인가요?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한국 주식이 실적이나 순자산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를 말한다. 금융위는 2024년 말 평균 주가순자산비율이 0.9배였던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밸류업은 언제 출범했나요?
밸류업은 가이드라인 제정으로 2024년 5월 24일에 출범했다. 금융위원회가 같은 날 제도 도입을 안내했다.
밸류업 관련 공시나 집계는 계속되나요?
금융위원회는 밸류업 관련 공시와 성과 집계를 앞으로도 계속 공개하고 집계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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