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7월 6일부터 24시간·공휴일 거래 시작
2026년 5월 31일 · 국내 속보
서울 외환시장이 7월 6일부터 원·달러 거래를 24시간 무중단으로 전환합니다. 주말과 1월 1일만 휴장하며 공휴일에도 원·달러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서울 외환시장이 7월 6일부터 원·달러 거래를 24시간 무중단으로 운영합니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은 행동규범 개정을 의결했습니다. 변경은 중개회사가 중개하는 원·달러 거래에 적용됩니다. 주말과 1월 1일만 휴장하고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현재 원·달러 거래는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이뤄집니다. 중개회사가 거래를 중개합니다. 현행 시간대에는 일정 시간에 거래 공백이 있었습니다. 이번 개정은 그 공백을 줄이기 위한 절차입니다.
변경 뒤에는 운영 시간이 뉴욕 서머타임 기간과 그 외 기간으로 나뉩니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장을 엽니다. 이 기간에는 국내와 해외 시장의 거래 시간이 일부 겹칩니다. 시장 참가자는 새 시간표를 기준으로 거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서머타임이 아닐 때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운영합니다. 이 경우에도 주중 시작 시간이 앞당겨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중개회사와 참가 기관은 해당 시간에 맞춰 운영 체계를 조정합니다. 구체적인 운영 절차는 각 중개사가 안내합니다.
원화와 이종 통화 간 거래 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유지됩니다. 즉 달러-원 외의 통화쌍에는 이번 변경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거래 당사자 간 자금 이체와 결제는 은행 영업일에 처리됩니다. 공휴일 거래 시에도 결제 일정은 은행별 규정에 따릅니다.
외시협은 이번 조치로 외환 거래 시간의 공백이 해소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에 있는 투자자와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가 원하는 시간에 거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성 향상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결제와 정산은 은행 영업일 기준으로 이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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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달러-원 24시간 거래의 새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핵심: 서머타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운영됩니다.
이번 변경은 어떤 통화쌍에 적용되나요?
핵심: 이번 변경은 달러-원 거래에만 적용됩니다. 원화와 이종 통화 간 거래는 기존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유지됩니다.
개인투자자가 24시간·공휴일 달러-원 거래를 이용하려면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핵심: 거래 시간표와 중개사별 운영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각 중개사가 안내하는 새 시간표와 시스템 운용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공휴일·야간에 거래하면 결제와 정산은 어떻게 되나요?
핵심: 거래는 공휴일에도 가능하지만 결제·정산은 은행 영업일 기준으로 처리됩니다. 구체 일정은 은행별 규정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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