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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 총파업 유보·찬반투표 진행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2026년 임금협상에 대해 잠정합의했습니다. 노조는 예고된 총파업을 잠정 보류하고 22~27일(일부 발표는 23~28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합니다. 청와대는 정부 중재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 총파업 유보·찬반투표 진행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합의안은 2026년 임금협상을 대상입니다.

노조는 21일로 예고했던 총파업을 잠정 보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노조는 홈페이지에 관련 공지를 올렸습니다. 노조는 추후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22일부터 27일까지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노조는 조합원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노조는 투표 결과를 근거로 잠정합의의 효력을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발표에서는 투표를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노조 사무실은 투표 일정을 확인하라고 공지했습니다. 투표 시간은 각 발표에서 세부적으로 안내된다고 전했습니다.

교섭에는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과 회사 측 여명구 DS 피플팀장 부사장이 참여했습니다. 최승호 위원장은 회사가 1년간 적자사업부의 성과급 배분 방식을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중재와 협의를 통해 합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합의에 대해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부의 중재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노조는 찬반투표를 성적표로 삼아 더 나은 노조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는 언제 체결됐고 누가 중재했나?

20일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김영훈 장관 중재로 합의문에 서명했으며, 합의는 2026년 임금협상 안건을 대상으로 한다.

총파업 유보는 언제 결정됐나?

노조는 21일로 예고된 총파업을 잠정 보류한다고 발표했고, 관련 공지를 노조 홈페이지에 올렸다.

찬반투표 일정과 투표 대상은 어떻게 되나?

노조는 22일부터 27일까지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공지했고, 투표 대상은 조합원이다. 일부 안내가 달라 사무실 확인을 권했다.

잠정합의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회사는 1년간 적자사업부의 성과급 배분 방식을 유예하기로 합의했으며, 합의는 2026년 임금협상 안건을 대상으로 한다.

잠정합의 효력은 어떻게 결정되나?

잠정합의의 효력은 노조가 실시하는 찬반투표 결과를 근거로 노조가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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