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10조원 이상 코스피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2027년부터 10조원 이상 코스피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삼정KPMG는 7월 9일 보고서에서 지속가능성 공시가 투자자용 법정 공시로 전환되며 기업은 재무보고 수준의 공시 프로세스와 데이터·내부통제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 로드맵에 따라 2027년 사업연도부터 연결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단계적 의무화가 시작됩니다.

삼정KPMG는 7월 9일 '지속가능성 의무공시 시대, 기업의 공시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공시가 기존의 자율적 ESG 보고를 넘어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법정 공시로 전환된다고 진단했습니다.

보고서는 기업이 재무보고 수준의 공시 프로세스를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조직 구성, 공시 프로세스, 데이터 관리와 내부통제를 전사 차원에서 정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금융위원회 로드맵에 따라 지속가능성 공시는 단계적으로 의무화됩니다. 보고서는 2027년 사업연도부터 연결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적용된다고 정리했습니다.

공시 위치는 사업보고서로 명시될 예정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습니다. 기업은 사업보고서에 지속가능성 정보를 포함해 공시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데이터의 출처, 책임자 지정, 내부 감사 채널 등 구체적 관리체계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공시 오류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외부 검증 준비를 병행하라고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기업별로 준비 수준 차이가 클 수 있다고 적시했습니다. 특히 연결자산 기준에 해당하는 대형 상장사부터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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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대상은 누구인가요?

대상은 연결자산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다. 2027년 사업연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고 보고서는 정리했다.

지속가능성 공시는 어디에, 어떤 형식으로 공시되나요?

사업보고서에 지속가능성 정보를 포함해 공시하도록 명시된다. 재무보고 수준의 공시 프로세스와 데이터 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우리 회사가 준비해야 할 실무 조치는 무엇인가요?

조직 구성과 공시 프로세스 정비, 데이터 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가 핵심이다. 책임자 지정과 내부감사 채널, 외부검증 준비도 필요하다.

외부 검증 준비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외부 검증 준비는 공시 데이터에 대한 외부 감사·검증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다. 데이터 출처 명시와 내부통제 증빙을 함께 갖춰야 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준비 수준 차이는 어떤 의미인가요?

보고서는 기업별 준비 수준 차이를 지적했다. 연결자산 기준에 해당하는 대형 상장사가 우선 준비해야 하며 준비 속도 차가 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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