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아파트값 6월 2.22% 상승, 규제지역 확대 검토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6월 셋째 주(15일 기준) 2.22% 올랐습니다. 정부는 동탄 등 경기 일부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실수요 거래가 많은 점은 규제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한국부동산원 6월 셋째 주(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동탄구 매매가격이 2.22% 상승했습니다.
전주보다 상승 폭을 3.4%포인트 키운 수치입니다.
경기지역 평균은 0.21%였고 서울은 0.27%였습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동탄구 매매가격 상승률은 3.96%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38%였습니다.
거래량도 늘었습니다.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올해 2월 신고 건수는 1,222건, 5월은 1,80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6월은 15일 기준으로 1,214건이 거래 신고됐습니다.
정부는 동탄 등 지난해 10·15 대책에서 규제 대상에서 빠진 일부 경기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규제지역 지정 시 실거주 의무가 강화됩니다.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은 40%로 제한됩니다.
또한 주담대 한도는 기존 6억원에서 고가 주택별로 2억원씩 추가로 줄어듭니다.
다만 동탄은 반도체 관련 공장과 근무지가 인접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사자의 직주근접 실수요가 거래를 이끄는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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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동탄 아파트값이 6월에 얼마나 올랐나요?
한국부동산원 6월 셋째 주(15일 기준) 동탄구 매매가격이 2.22% 상승했습니다.
동탄 상승률은 경기·서울과 비교하면 어떤 수준인가요?
동탄은 2.22%로 경기·서울 평균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동탄 최근 몇 달간 매매가격 상승률은 얼마인가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동탄구 매매가격 상승률은 3.96%였습니다.
동탄 거래량은 최근에 어떻게 변했나요?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신고 건수는 2월 1,222건에서 5월 1,806건으로 늘었습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동탄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지정되면 실거주 의무가 강화되고, 담보인정비율을 40%로 제한하며 고가주택 주담대 한도를 2억원 추가로 줄이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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