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플래닛, 500만 기업 데이터로 상업용 수요 예측 강화
2026년 6월 6일 · 국내 속보
부동산플래닛이 5일 약 500만건 규모의 기업 데이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1205개 업종 체계 기반이며 고용·매출 정보를 결합해 상업용 부동산의 수요 예측과 플랫폼형 거래 지원을 확대한다고 했다.

부동산플래닛은 5일 약 500만건 규모의 기업 데이터를 자체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는 상업용 부동산 수요 분석과 거래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측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모두 포함한 데이터라고 밝혔다.
구축된 데이터는 총 1205개 업종 체계를 기반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기업 정보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를 정밀하게 연계·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용과 매출 정보도 결합해 분석에 활용한다고 했다.
그동안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주거용 시장보다 관련 통계와 데이터 인프라가 부족했다. 부동산플래닛은 오피스빌딩 현황과 임대 시세 등 자체 조사 데이터를 시계열로 축적해 왔다. 이 축적된 데이터는 금융권과 대기업의 실무 참고 지표로 활용돼 왔다고 회사는 밝혔다.
회사는 이번에 구축한 기업 데이터에 고용·매출 정보를 결합해 상업용 부동산 수요 분석 역량을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별 성장 흐름과 사옥 이전, 확장 또는 축소 가능성 등 잠재적인 자산 수요를 선제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수·임차 수요를 겨냥한 타깃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수·임차 외에 매각·임대 거래 지원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지난해 3월 종료했던 '오피스빌딩 정보' 서비스는 전면 개편을 거쳐 플랫폼 기반 수요 매칭 서비스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단순 정보 제공에서 수요 매칭과 거래 지원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고 설명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자산 정보뿐 아니라 해당 공간을 필요로 하는 기업 수요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데이터 구축을 바탕으로 타깃 마케팅과 거래 지원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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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부동산플래닛이 500만 기업 데이터를 이용해 상업용 수요를 어떤 방식으로 예측하나?
기업 데이터와 오피스·임대 시세 데이터를 정밀 연계해 고용·매출 패턴으로 사옥 이전·확장·축소 같은 기업별 잠재 수요를 예측하고 타깃을 발굴한다.
부동산플래닛 데이터에 포함된 기업 정보 항목은 무엇인가?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모두 포함한 기업 정보, 1205개 업종 분류, 고용 수치와 매출 정보가 결합돼 기업 규모와 성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부동산플래닛 예측 결과를 임대료 산정이나 상권 분석에 어떻게 적용하나?
예측 결과는 매수·임차 대상 선별과 타깃 마케팅, 매각·임대 같은 거래 지원에 적용돼 수요 매칭과 상권·임대 전략 수립에 활용된다.
오피스빌딩 정보 서비스는 어떻게 바뀌나?
지난해 종료한 오피스빌딩 정보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플랫폼 기반의 수요 매칭 서비스로 전환한다. 정보 제공에서 수요 매칭과 거래 지원까지 확대된다.
누가 부동산플래닛의 축적된 데이터와 분석을 참고하나?
축적된 오피스빌딩 현황과 임대 시세 데이터는 금융권과 대기업의 실무 참고 지표로 활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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