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엔비디아와 AI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 발표
2026년 6월 8일 · 국내 속보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 계획을 공시했습니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고, 네이버는 2028년까지 리스 방식으로 200MW 확보를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을 공동 구축한다는 계획을 전날 공시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이 소식을 반영해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간 거래(B2B) 중심의 AI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이번 사업을 '아시아판 코어위브(CoreWeave)'로 표방했습니다. 회사는 먼저 데이터센터를 확보해 B2B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 수요 대응을 위해 아시아, 중동, 유럽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장기 목표로는 1GW 규모 데이터센터 보유를 제시했습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1GW 수준의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공시했습니다. 구체적인 투자 방식과 일정은 단계별로 진행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우선 계획으로 네이버는 2028년까지 국내와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 리스 방식으로 200MW 규모 데이터센터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리스 방식으로 초기 공급을 확보한 뒤 추가 확장 방안을 검토한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계획은 시장 수요와 연동해 단계적으로 집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사업 확대 과정에서 세종 데이터센터 증설을 포함한 추가 계획을 언급했습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투자 규모는 이후 공시를 통해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공시는 네이버의 인프라 역할 확대 의지를 보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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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AI 데이터센터를 공동 구축하면 네이버 주가에 어떤 영향이 있나?
하나증권이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 회사는 B2B 인프라 진출을 발표했고 구체적 투자 내역은 추후 공시된다.
이번 공동 구축에서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역할 분담과 투자 규모는 어떻게 되나?
공시에서는 구체적 역할 분담과 투자 규모를 밝히지 않았다. 계약 조건과 투자 규모는 이후 공시될 예정이다.
네이버-엔비디아 데이터센터 구축 예상 완료 시점과 단계별 일정은 어떻게 되나?
네이버는 2028년까지 리스 방식으로 200MW를 우선 확보할 계획이며, 세부 일정은 수요에 연동해 단계별로 집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확보할 200MW 데이터센터는 어느 지역에서 추진되나?
국내와 말레이시아, 일본에서 리스 방식으로 200MW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네이버가 '아시아판 코어위브'라고 한 표현은 무슨 의미인가?
B2B 대상 AI 인프라 사업을 아시아 중심으로 확장하겠다는 포지셔닝이다. 중동·유럽 등 지역 확장도 계획에 포함된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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