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올해에만 5회 발동, 변동성 급증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올해에만 5회 발동, 변동성 급증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해 거래가 여러 차례 중단됐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로 올해 코스피에서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5차례 발동했고, 지수 변동 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코스피코스닥에서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해 투자자 매매가 수시로 중단됐습니다. 시장 안전장치가 잦아지면서 장중 거래 흐름이 여러 차례 끊겼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오전 11시 기준 8,274.02로 전날보다 2.39%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지수는 장중 등락 폭이 컸습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933.40으로 1.88%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한때 4.29%까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로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모두 5차례 발동했습니다. 해당 발동일은 3월 4일과 3월 9일, 6월 8일, 6월 23일, 6월 26일입니다.

서킷브레이커 제도는 2000년 도입 이후 총 11차례 발동됐는데, 이 가운데 올해 발동 횟수는 절반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올해 들어 시장 안전장치 발동 횟수는 과거 금융위기 당시 기록을 넘거나 근접한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시장 상황에 따라 안전장치를 가동한 것으로 집계돼 있습니다. 이번 연속 발동은 장중 변동성이 단기간에 집중된 점이 배경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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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올해 서킷브레이커가 몇 차례 발동했나요? 발동일은 언제인가요?

한국거래소 집계로 올해 코스피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5차례 발동했습니다(3월 4·9일, 6월 8·23·26일).

서킷브레이커 제도 도입 이후 총 발동 횟수와 올해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제도 도입 이후 총 11차례 발동했고, 올해 5차례로 전체 발동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이번 연속 발동은 왜 발생했나요?

거래소는 시장 상황에 따라 안전장치를 가동했으며, 이번 연속 발동은 장중 변동성이 단기간에 집중된 점이 배경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발동이 장중 거래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발동으로 투자자 매매가 수시로 중단됐고, 그 결과 장중 거래 흐름이 여러 차례 끊기는 현상이 반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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