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200선 급락, 매도 사이드카 발동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코스피가 18일 장 초반 3%대 하락하며 7,200선에서 거래됐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지난주 8,000포인트 돌파 뒤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코스피는 18일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지수는 3%대 하락하며 7,200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지난주 8,000포인트를 넘어선 뒤 7,500선 아래로 내려온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급락이 커지면서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조치가 내려진 것입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지난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발동됐습니다.
이번 하락에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이 함께 거론됐습니다. 미국발 기술주 급락도 국내 투자심리를 식힌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장 초반 매도세가 빠르게 커지며 변동성이 확대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8,000포인트를 찍은 직후 빠르게 밀린 점이 함께 언급됐습니다. 18일 장에서는 추가 조정과 반등 시도 여부가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수는 장 초반 7,200선에서 거래됐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18일 하반기 코스피 예상 구간을 6,600∼9,100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비반도체·비정보기술 업종의 시간이 올 것이라는 의견도 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와 정보기술 밖 업종을 함께 봐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하나증권은 올해 코스피 10,000포인트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내년 기업 순이익이 주가에 미리 반영되는지가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지난주 8,000포인트 돌파 뒤 급락한 흐름 속에서 증권사 전망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련 글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