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500선 회복, 삼성전자 5%대 반등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코스피가 18일 개장 뒤 7,300선을 밑돌았다가 거래 중 7,500선을 되찾았습니다. 삼성전자는 5%대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코스피는 18일 7,443.29로 출발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49.89포인트 내린 수준입니다. 출발 뒤 지수는 더 밀리며 7,300선을 밑돌았습니다.
급락 흐름이 나오면서 코스피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개장 직후 7,300선을 내준 뒤 프로그램 매도 압력이 커졌습니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2거래일 연속입니다.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으로 매도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 금리와 유가 흐름이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한때 7,300선 아래에서 거래됐습니다.
이후 코스피는 낙폭을 줄였습니다. 거래 중 7,500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약세 흐름에서 5%대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삼성전자는 같은 날 총파업 관련 피해 규모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습니다. 피해 규모로 4조 원과 100조 원이 함께 거론됐습니다. 어느 수치가 맞는지를 두고 시장의 관심이 모였습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지수 급락, 매도 사이드카, 삼성전자 반등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큰 폭으로 흔들린 뒤 7,500선을 되찾았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 반전이 지수 흐름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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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7,500선을 회복한 구체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삼성전자의 5%대 반등이 지수 반등을 견인했다. 앞서 외국인의 9거래일 연속 매도와 미국 금리·유가 부담으로 지수가 급락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왜 발동됐나요?
개장 직후 프로그램 매도와 급락이 겹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큰 매도 주문이 빠르게 쏟아져 지수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한 조치다.
코스피 7,500선 회복이 개인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삼성전자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는 지수 변동성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반대로 삼성 비중이 낮으면 전체 포트폴리오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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