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87조9382억원 팔았는데 보유율은 39.43%로 20년 만에 최고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외국인이 올해 코스피에서 87조9382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 보유율은 39.43%로 20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쏠림이 주요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87조938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 보유율은 전날 기준 39.43%로 집계돼 2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자료는 거래소의 집계 수치입니다.
지난 1월 2일 외국인 보유율은 36.65%였습니다. 그 사이 보유율은 2.7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거래소가 집계한 변동폭입니다.
최근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외국인은 7일부터 전날까지 9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40조2871억원어치를 팔아치웠습니다. 이 기간 매도 규모가 크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최근 9거래일 분은 올해 누적 순매도액의 45.8%에 해당합니다. 거래소 집계상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 보유 자산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쏠려 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급등이 보유율 상승에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 함께 나왔습니다.
통상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는 '셀코리아' 우려와 연결됩니다. 이번 통계는 시장의 수급 구조와 업종별 편중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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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이 올해 코스피에서 얼마나 순매도했나요?
올해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87조938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이는 한국거래소 집계 수치입니다.
현재 외국인 보유율은 얼마인가요?
전날 기준 외국인 보유율은 39.43%로 집계돼 20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거래소 집계입니다.
외국인 보유율은 올해 초와 비교해 어떻게 변했나요?
1월 2일 36.65%에서 전날 39.43%로 변했습니다. 거래소의 집계 수치입니다.
최근 며칠간 매도세가 집중됐나요?
7일부터 전날까지 9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이 기간에 40조2871억원어치를 팔았습니다. 거래소 집계입니다.
외국인 보유 자산은 어떤 종목에 쏠려 있나요?
외국인 보유 자산은 반도체 대형주에 쏠려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돼 있습니다. 보도 내용입니다.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가 '셀코리아' 우려와 연결되나요?
대규모 외국인 순매도는 통상 '셀코리아' 우려와 연결됩니다. 이번 통계는 시장의 수급 구조와 업종 편중을 보여줍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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