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달러-원 환율 1,500원 부근, 코스피 급락에 출렁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달러-원 환율이 18일 서울장에서 1,500.30원에 마감한 뒤 뉴욕장에서 1,501.30원 부근을 오갔습니다. 코스피 급락, 유가 상승, 달러 강세가 장중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원 환율 1,500원 부근, 코스피 급락에 출렁

달러-원 환율은 18일 서울장에서 전장보다 0.50원 내린 1,500.3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마감 기준 시각은 오후 3시 30분입니다.

이날 환율은 전장보다 0.40원 높은 1,501.20원에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 급락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생했습니다. 국제유가와 달러인덱스 상승도 원화 약세 쪽으로 작용했습니다.

장중 달러-원 환율은 1,506.90원까지 올랐습니다. 직전 거래일 고점인 1,507.70원에 가까워졌습니다. 이후 상승폭이 줄면서 서울장 마감 전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하락 전환에는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나온 점이 영향을 줬습니다. 네고 물량은 수출업체가 받은 달러를 원화로 바꾸려고 내놓는 달러 매도 물량입니다. 외환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으로 추정되는 물량도 함께 거론됐습니다.

정규장 마감 뒤에는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간대에 들어갔습니다. 뉴욕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전장보다 0.50원 오른 1,501.3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장 마감가보다 소폭 높은 수준입니다.

시장에서는 코스피 낙폭, 국제유가, 달러인덱스 흐름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장중에는 위험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환율 상승 쪽으로 반영됐습니다. 마감 무렵에는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며 상승 압력이 약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늘 1달러 한국돈으로 얼마인가요?

서울장에서 마감 기준 1달러는 1,500.30원이었습니다. 뉴욕장에선 1,501.30원으로 소폭 높았습니다.

장중 1,506.90원까지 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코스피 급락 등 위험회피 심리와 국제유가 및 달러인덱스 상승이 원화 약세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네고 물량이 뭔가요?

수출업체가 받은 달러를 원화로 바꾸기 위해 내놓는 달러 매도 물량입니다. 이날 환율 하락 전환에 영향을 줬습니다.

외환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시장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미세조정 성격의 외환 매매 개입을 뜻합니다. 기사에선 그런 물량이 거론됐습니다.

코스피 급락이 환율에 어떻게 작용했나요?

코스피 낙폭으로 위험을 줄이려는 매매가 늘면서 달러 수요가 커져 환율 상승 압력이 생겼습니다.

불스토리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