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하이텍, eSSD 수요로 올해 영업이익 290% 증가 전망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한양증권은 KX하이텍의 AI 시대 기업용 SSD 수요 확대와 SSD 케이스 ASP 상승, 캐파 증설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이 290% 증가할 전망이라고 4일 밝혔다. 내년에는 영업이익이 30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한양증권은 4일 KX하이텍의 올해 영업이익이 290%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AI 시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SSD 케이스 매출이 높은 평균판매단가(ASP, 제품 평균판매단가)를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캐파(CAPA) 증설 효과가 맞물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내년 영업이익이 30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회사 사업은 플라스틱 사업부와 메탈 사업부로 나뉜다. 플라스틱 사업부는 반도체 이송용 트레이를 생산하고 메탈 사업부는 SSD 케이스 중심으로 제품을 만든다. 플라스틱 사업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모듈 트레이가 플랫 트레이 방식으로 전환되며 제품 소요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미국 메모리 고객사향 모듈 트레이 진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이들 요인이 트레이 사업부 매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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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KX하이텍의 eSSD 수요가 올해 영업이익을 290%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된 이유는 무엇인가?
핵심은 eSSD 수요 확대와 SSD 케이스의 높은 ASP(제품 평균판매단가), 캐파 증설이 동시에 작용했기 때문이다.
한양증권이 내년 영업이익이 30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을 언급한 배경은 무엇인가?
보고서는 eSSD 수요 확대와 SSD 케이스의 ASP 개선, 설비 증설로 생산능력이 늘어나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KX하이텍의 사업부 구성과 각 사업부가 만드는 제품은 무엇인가?
회사는 플라스틱 사업부와 메탈 사업부로 나뉜다. 플라스틱은 반도체 이송용 트레이를, 메탈은 주로 SSD 케이스를 생산한다.
KX하이텍이 확보한 주요 고객사는 누구이며 어떤 사업부와 연관되어 있나?
플라스틱 사업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에 트레이를 공급하고 있다.
보고서가 제시하지 않은 항목은 무엇인가?
보고서는 실적 전망과 근거를 제시했지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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