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암스테르담에 유럽 완성차 공급망 허브 구축 발표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현대글로비스가 6월 4일 암스테르담항에 유럽 완성차 공급망 허브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PCTC 전용 터미널 확보로 선박 3척 동시 접안과 차량 20,000대 보관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글로비스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항에 유럽 완성차 공급망 허브를 구축한다고 6월 4일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암스테르담 항만청과 '유럽 완성차 공급망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최근 체결했습니다. 이 발표로 유럽 물류 거점 마련 계획이 공식화됐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전용(PCTC) 터미널을 확보했습니다. 터미널은 선박 3척을 동시에 접안시키고 차량 20,000대를 보관할 수 있는 설비를 수용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선박 입출항과 차량 보관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허브는 차량 보관, 출고 전 품질점검(PDI), 내륙 운송을 연계하는 통합 물류 체계를 갖춥니다. 현대글로비스는 터미널에서 품질점검과 출고 업무를 수행하고 유럽 내 배송을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단순 선박 입항을 넘는 운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진 현대글로비스 유럽법인장은 암스테르담을 차량 보관과 품질점검, 출고, 내륙 배송을 아우르는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허브 기능 강화로 고객사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회사와 항만청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회사 발표는 유럽 내 완성차 공급망 효율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명시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거점을 바탕으로 유럽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습니다. 구체적 가동 시점과 초기 물동량 등 추가 공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협약으로 암스테르담에서 차량 보관과 출고, 내륙 배송을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향후 관련 세부 운영 계획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발표는 회사의 유럽 거점 확대 의지를 공식화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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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현대글로비스가 암스테르담에 허브를 만들면 물류비용과 배송시간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현대글로비스는 선박 입출항과 차량 보관, PDI(출고 전 품질점검), 내륙 운송을 한 곳에서 처리해 물류비용과 배송시간이 줄어든다고 발표했다.
암스테르담 허브가 유럽 내 재고 관리와 딜러 공급 구조에 어떤 변화를 주나요?
중앙 집중 보관과 PDI(출고 전 품질점검)·내륙 배송 연계로 딜러 출고가 통합·간소화된다. 터미널은 선박 3척과 차량 20,000대 수용 설계.
암스테르담 허브의 투자 규모와 주요 일정, 리스크 요인은 무엇인가요?
투자 규모와 가동 시점, 초기 물동량 등 주요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가 공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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