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개인 신용거래 반대매매 424억 원 발생

지난 6월 23일 코스피 급락으로 반대매매로 424억 원어치 주식이 강제 처분됐다. 같은 날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4,792억 원으로 집계돼 단기 결제 리스크가 부각됐다.
지난 6월 23일 코스피 급락에 따라 반대매매로 424억 원어치 주식이 강제 처분됐다. 투자자 결제 불이행으로 인한 매도 집행이 하루 동안 집중된 것이다.
금융투자협회 집계로 6월 23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4,79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기준 미수금은 1조2,976억 원이었다. 하루 사이 미수금은 1,816억 원 증가했다.
위탁매매 미수금은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결제 대금을 정해진 기간 안에 못 낸 금액을 뜻한다. 미수거래는 주식을 산 뒤 2거래일 안에 대금을 갚아야 하며, 상환하지 못하면 3거래일째에 보유 주식이 강제로 매각된다.
미수거래는 시장에서 '초단기 빚투'로 불린다. 개인투자자들이 단기 신용으로 매수한 포지션이 결제 시점에 정리되는 구조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미수금 규모가 6월 10일 이후 가장 많다고 밝혔다. 당시 미수금은 1조6,917억 원이었다.
이번 집계는 6월 25일 공개된 수치들이다. 반대매매 집계와 미수금 통계가 단기간에 늘어난 점이 확인됐다.
게시글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신용 거래에서 반대매매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증권사가 담보 부족을 이유로 투자자 보유 주식을 강제 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결제 불이행을 막기 위한 즉시 처분 절차다.
반대매매 청산이란 무엇인가요?
미수금이 상환되지 않을 때 증권사가 보유 주식을 처분해 투자자의 채무를 정리하는 과정이다.
반대매매 3일이란 무엇인가요?
주식을 산 뒤 2거래일 안에 대금을 갚지 못하면 3거래일째에 보유 주식이 강제로 매각되는 시점을 뜻한다.
위탁매매 미수금(미수금)이란 무엇인가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빌린 돈으로 산 주식의 결제 대금을 정해진 기간 안에 갚지 못한 금액을 뜻한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