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신청, 공모 750억~800억달러 전망

스페이스X가 5월 20일 상장신청서(S-1)를 제출하고 나스닥 티커 SPCX로 이르면 6월 12일 상장할 예정입니다. 목표 기업가치는 1조 7,500억~2조 달러, 공모 규모는 750억~800억 달러로 기재됐습니다. 국내에서는 관련주가 급등했고 펀드 보유로 8,000억원 규모 투자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스페이스X가 5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당국에 상장신청서(S-1)를 제출했습니다. 제출 문서에는 나스닥 티커 'SPCX'가 기재돼 있습니다. 회사 측은 이르면 다음달 12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문서에는 스페이스X의 목표 기업가치가 1조 7,500억~2조 달러로 제시돼 있습니다. 원화 환산치는 약 2,650조~3,030조원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문서에서는 기업가치 범위와 환산치가 함께 기재됐습니다.
문서에는 공모 규모로 750억~800억 달러가 적시돼 있습니다. 원화 환산치는 약 103조~110조원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문서에는 공모 규모는 최종 확정 전까지 변동 가능하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공모액 규모는 2019년 아람코의 256억달러 공모액을 넘는 수준으로 비교됐습니다. 문서에서는 규제 심사와 시장 상황에 따라 상장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상장 절차와 공모 확정 일정이 향후 공시의 주요 항목입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스페이스X 관련 종목들이 잇따라 상승했습니다. 일부 펀드가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2022년부터 펀드로 스페이스X에 총 8,000억원 규모 지분을 투자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상장 이후 주가 변동성 우려와 외국인 자금 이동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보유 펀드의 스페이스X 노출과 공모 참여 기관의 규모가 국내 영향 변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향후 상장 관련 추가 공시가 예정돼 있습니다.
게시글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