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484로 급락, 삼성전자 29만5500원 마감
2026년 6월 9일 · 국내 속보
8일 코스피가 8.29% 급락해 7,484.41에 장을 마감했고 장중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9만5500원으로 30만원선이 무너졌고 개인은 두 종목 중심으로 약 1조8,00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8일 코스피는 8.29% 급락해 7,484.4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하락은 반도체 업종의 급락과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초반부터 지수가 큰 폭으로 흔들렸습니다.
장중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발동 직전 코스피는 7,442.73까지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3월4일 이후 처음입니다.
코스닥은 91.05포인트 하락해 9.08% 급락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장중에 큰 조정이 발생했습니다. 거래 재개 이후에도 낙폭을 일부 만회하지 못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마감 종목이 42개에 불과했습니다. 이날 코스피의 하락률은 역대 9위로 집계됐습니다. 시장 전반에서 하락 종목이 우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18% 하락한 29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큰 폭으로 떨어졌고 거래 재개 후 일부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30만원선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7.68% 내린 191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변동성이 컸고 종가는 주요 지지선을 밑돌았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시장 급락을 주도했습니다.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며 약 1조8,00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개인 순매수 규모는 눈에 띄게 큰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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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7,484.41로 8.29% 급락한 구체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반도체 업종의 급락과 금리 인상 우려가 맞물리며 지수 하락을 촉발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변동성이 컸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번 급락에 얼마나 기여했나요?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세였고 개인이 약 1조8,000억 원어치를 순매수해 매수 주체가 달랐습니다.
장중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이유와 의미는 무엇인가요?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해 급락을 일시 중단시키는 자동매매 장치가 작동했습니다. 발동은 3월4일 이후 처음입니다.
삼성전자 종가 29만5500원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0.18% 하락해 29만55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섹터 약세가 주된 요인입니다.
이번 급락이 코스닥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코스닥은 91.05포인트 하락해 9.08% 급락했고 거래 재개 이후 낙폭을 일부만 만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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