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TC본더 수주로 2분기 실적 반등 기대
2026년 6월 3일 · 국내 속보
한미반도체가 TC본더 수주와 HBM4 투자 본격화로 2분기부터 실적 회복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상상인증권은 올해 매출을 7,850억원, 영업이익을 3,694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한미반도체가 1분기 어닝쇼크를 겪은 뒤 2분기부터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지 관심이 모입니다. 업계는 HBM4 투자와 TC본더 수주가 향후 실적에 영향을 줄 변수로 보고 있습니다. 회사는 HBM 관련 장비 공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상인증권은 올해 한미반도체의 매출을 7,850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전망치는 최근 체결된 수주와 HBM4 투자 스케줄을 반영한 것입니다. 증권가는 수주가 2분기부터 매출로 본격 반영될 것으로 봤습니다.
상상인증권은 매출이 전년 5,767억원보다 36%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보고서에서 영업이익 전망도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TC본더 수주를 매출과 이익 전망의 근거로 들었습니다.
영업이익은 3,694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보고서는 이익률을 47%로 제시했습니다. 증권사의 추정치는 최근 수주 흐름을 반영한 수치입니다.
전년 영업이익은 2,514억원이었습니다. 보고서는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6% 늘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같은 문서에서 TC본더의 수주 현황이 이익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언급됐습니다.
한미반도체는 TC본더 분야에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TC본더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에 쓰이는 열·압착 장비입니다. HBM은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 가속기에 쓰이는 메모리입니다.
업계는 HBM4 투자 확대가 2분기부터 본격화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증권가는 이로 인해 TC본더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이 다가온다고 분석했습니다. 회사의 수주 잔고와 매출 인식 시점이 실적 방향을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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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미반도체 TC본더 수주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증권사는 TC본더 수주가 2분기부터 매출로 반영되어 연간 매출 7,850억원, 영업이익 3,694억원을 전망했다.
투자자가 체크해야 할 한미반도체 TC본더 관련 핵심 리스크는 어떤 항목들인가?
핵심 리스크는 수주 잔고와 매출 인식 시점, HBM4 투자 일정 지연이다. 출하 지연은 실적 변동성을 키운다.
수주 공시 이후 실제 출하와 매출 인식을 확인하려면 어떤 실무 지표를 봐야 하나?
출하와 매출 인식을 확인하려면 수주 잔고, 출하 공시, 분기 실적 발표의 매출 인식 시점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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