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등에 뉴욕증시 하락, 10년금리 4.4910%
2026년 6월 4일 · 국내 속보
6월 3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가 WTI 96.02달러로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10년물 금리는 4.4910%로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지수는 오히려 강세였습니다.

6월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나스닥은 10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다우지수는 1.21% 하락했습니다.
중동에서의 무력 충돌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WTI는 배럴당 96.02달러로 전장보다 2.26달러 상승했습니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미국의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였고 채권 시장에서는 매도세가 나왔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4910%로 거래 중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당일 3.50bp 올랐습니다.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529로 전장보다 0.326포인트 올랐습니다. 엔화와 유로화 대비 달러가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섹터별로는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39%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관련 매수세가 집행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개별주는 엇갈렸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1.45% 올랐습니다. AMD는 4.02% 상승했습니다.
인텔은 4.43% 올랐습니다. 미국 채권 시장에서는 장단기물이 모두 하락했으나 30년물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작았습니다. 주식과 채권은 동시에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국제유가 급등으로 뉴욕증시가 하락한 구체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면서 채권금리와 달러를 밀어올려 이날 뉴욕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이 생겼다.
국제유가 급등이 10년금리 4.4910%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해 채권 매도를 촉발했고 10년물 금리는 4.4910%로 올랐다.
국제유가 급등과 달러 강세는 어떤 연관성이 있고 금리 전망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번장에서는 유가 급등과 달러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 채권 매도와 금리 상승 압력을 함께 키웠다.
달러인덱스 99.529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달러인덱스가 99.529로 0.326포인트 오르며 엔화와 유로 대비 달러가 강한 흐름을 보였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