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 혼조, H주 0.3% 상승·항셍지수 보합
2026년 5월 26일 · 국내 속보
26일 홍콩 증시는 중동 정세 일부 완화와 중국의 월경 주식거래 규제 소식으로 혼조 마감했습니다. 항셍지수는 25,599.45로 폐장했고 H주 지수는 8,576.89로 장을 마쳤습니다.

홍콩 증시는 26일 중동 정세 일부 완화와 중국의 월경 주식거래 규제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항셍지수는 25,599.45로 폐장했습니다. H주 지수는 8,576.8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항셍과기 지수는 4,946.88로 장을 끝냈습니다. 항셍과기 지수는 전장 대비 1.59% 올랐습니다.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기술주 수급이 개선됐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수가 몰렸습니다. 비철금속주와 전자기술주, 기계 관련주, 전기주는 견조하게 움직였습니다. 인터넷 기술주와 전지주, 금융주는 대체로 약세였습니다.
개별 종목 가운데 퉁웨집단은 15.52% 상승했습니다. 롄샹집단은 결산 실적을 발표하면서 15.49% 올랐습니다. 이들 종목은 이날 상승 폭이 특히 컸습니다.
화훙반도체는 10.45% 상승했습니다. 스마트폰 위탁생산 관련 비야디전자는 6.77% 올랐습니다. 두 종목 모두 기술·제조 관련주 움직임을 반영했습니다.
생성형 AI 관련 즈푸는 4.91% 올랐습니다. 게임주 왕이는 4.30% 상승했습니다. 그 밖에 태양광, 전기차, 석탄, 완구 등 업종에서 소폭 상승 종목들이 다수 관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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