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K-조선에 전투함·급유함 RFI 발송…HD현대·한화·삼성 회신

미국 국방부와 해군이 7월 8일 국내 조선사들에 전투함과 중형급 급유함 건조·설계 역량을 묻는 정보요청서(RFI)를 보냈습니다. HD현대·한화·삼성이 각각 회신한 것으로 전해졌고, 업계는 한·미 조선협력이 실무 단계에 들어갔다고 봅니다.
미국 국방부와 해군이 7월 8일 국내 조선사들을 대상으로 전투함과 중형급 급유함 건조 능력을 묻는 정보요청서(RFI)를 발송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실제 사업화 가능성과 계약 규모가 바로 중요한 변수입니다.
RFI는 건조와 설계 역량을 확인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으로 전투함과 군수지원함(급유함) 관련 역량을 묻는 항목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RFI는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MASGA)' 논의가 실무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와 함께 나왔습니다. 업계는 이번 발송을 실무화의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HD현대, 한화, 삼성 계열사가 각각 RFI에 회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신 내용의 세부 공개 여부와 시점은 회사별로 다릅니다.
RFI는 미 연방조달규정(FAR)에 따른 절차로, 정부가 사업 추진에 앞서 시장의 기술 역량을 점검하는 형식입니다. 이번 발송이 계약 체결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권업계에서는 양국이 합의한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 협력이 기업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선사별로 미국이 추진하는 기술·규격과의 적합성이 평가 변수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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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국이 보낸 전투함·급유함 RFI가 HD현대 매출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요?
직접적 매출 보장은 없다. RFI는 역량 점검 절차이며, 실질 영향은 수주 여부와 계약 규모에 달려 있다.
한화와 삼성중공업이 미국 RFI에 회신한 내용은 공개되었나요?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요?
한화와 삼성 계열사가 회신했으나 세부 공개 여부와 시점은 회사별로 다르다. RFI는 건조·설계 역량을 묻는다.
K-조선 업체들의 생산능력으로 대형 전투함·급유함 수주를 감당할 수 있나요?
기사에는 생산능력 판단이 없다. RFI는 건조·설계 역량을 확인하는 절차라, 적합성 평가 결과로 결정된다.
이번 RFI 소식이 HD현대·한화·삼성중공업 주가에 미치는 단기·중기 리스크와 기회는 무엇인가요?
증권업계는 양국 합의 1,500억 달러 조선 협력이 기업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다만 RFI 자체로 계약은 보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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