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1조5,000억 공급계약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삼성전기가 1조5,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시작일은 2027년 1월 1일입니다. 같은 날 주성엔지니어링은 15% 상승했고 세아홀딩스는 300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와 소각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기가 1조5,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글로벌 대형 고객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 계약을 실리콘 캐패시터 사업의 첫 대규모 공급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실리콘 캐패시터는 서버용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패키지에 탑재돼 전력 안정화를 돕는 핵심 부품입니다. 회사는 이 부품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적층세라믹 콘덴서(MLCC)보다 성능 측면에서 차별점이 있다는 설명이 함께 나왔습니다.
계약 기간은 2년입니다. 시작일은 2027년 1월 1일이고 종료일은 2028년 12월 31일입니다. 회사는 계약에 따라 연간 공급 계획과 생산 일정을 수립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이 전해진 뒤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강세를 보였습니다. 거래원들은 이번 계약이 회사의 부품 사업 체계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업종으로는 반도체 부품과 패키지 업체가 거론됐습니다.
같은 날 주성엔지니어링은 글로벌 반도체업체들의 대규모 투자 소식과 맞물려 15% 상승했습니다. 회사는 장비 수요 증가가 주가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장비 업체입니다.
세아홀딩스는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공개매수와 소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6만원으로 정해졌습니다. 발표 후 세아홀딩스 주가는 장 초반에 10%가량 올랐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계약 규모는 얼마인가요?
계약 규모는 1조5,000억원이다. 회사는 이를 실리콘 캐패시터 사업의 첫 대규모 공급 성과로 설명했다.
계약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계약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기간은 2년이며 회사는 이에 맞춰 생산 일정을 수립했다.
실리콘 캐패시터는 어디에 쓰이나요?
실리콘 캐패시터는 서버용 GPU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패키지에 탑재돼 전력 안정화를 돕는 핵심 부품이다.
이번 계약이 삼성전기에는 어떤 의미인가요?
회사는 이번 계약을 실리콘 캐패시터 사업의 첫 대규모 공급 성과로 제시했다.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온 전략이 현실화된 점이 핵심이다.
이번 소식이 주가에는 어떻게 반영됐나요?
공시 후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강세를 보였다. 거래원들은 이번 계약이 회사의 부품 사업 체계에 영향을 준다고 평가했다.
연간 공급 계획은 수립됐나요?
예. 회사는 계약에 따라 연간 공급 계획과 생산 일정을 수립해 2년간 공급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