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카카오모빌리티 MOU, 2030년 센싱 매출 2조 목표
2026년 5월 20일 · 국내 속보
LG이노텍이 카카오모빌리티와 5월 20일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MOU를 체결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5월 19일 오토데스크와 BIM 기반 공항 디지털 전환 MOU를 맺었습니다.

LG이노텍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5월 20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센싱 기술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공동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 개발 대상에는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에 최적화한 고성능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센싱 모듈이 포함됩니다.
LG이노텍은 이번 협력을 통해 로봇과 드론 등 피지컬 AI 센싱 시장에도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모빌리티 센싱 솔루션 사업 매출을 오는 2030년까지 2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약은 실주행 데이터와 센싱 모듈을 결합하는 구조로 설명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5월 19일 AI·BIM센터에서 오토데스크코리아와 BIM 기반 공항 인프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AI 기반 BIM 고도화와 국제표준 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술교류와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고 알렸습니다. 협약에는 공항 인프라 전반에 국제표준 기반의 디지털 협업 환경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공사는 데이터 중심 프로젝트 수행 체계와 정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향후 해외 공항 건설 시장 공동 진출도 모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공사 측 박재희 사장직무대행과 오토데스크코리아의 오찬주 대표이사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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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LG이노텍과 카카오모빌리티가 체결한 양해각서는 무엇을 다루나요?
자율주행용 센싱 모듈의 공동 개발을 다룹니다. 고성능 카메라·레이다·라이다를 플랫폼에 최적화하고 카카오의 실주행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합니다.
LG이노텍의 2030년 센싱 매출 목표는 얼마인가요?
LG이노텍은 모빌리티 센싱 솔루션 사업 매출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목표로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 개발에 포함되는 제품은 무엇인가요?
고성능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 센싱 모듈이 포함됩니다. 이들 모듈은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에 최적화해 개발할 예정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카카오모빌리티는 실주행 데이터 수집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제공합니다. 해당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로 센싱 모듈 성능을 검증하고 최적화합니다.
이번 협력이 로봇·드론 시장에도 적용되나요?
LG이노텍은 로봇과 드론 등 피지컬 AI 센싱 시장에도 대응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 제품군은 공동 개발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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