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8조원 배민 인수설에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네이버는 19일 8조원 규모 배달의민족 인수설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습니다. 확정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배달의민족 인수설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네이버와 우버가 공동으로 인수에 나선다는 내용입니다. 네이버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 형식으로 입장을 냈습니다.
앞서 나온 내용은 네이버와 우버가 8대2로 컨소시엄을 구성한다는 주장입니다. 거래 규모는 8조원으로 제시됐습니다. 인수 대상은 배달의민족으로 거론됐습니다.
네이버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시 문구에서 확정된 계약이나 이사회 결정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네이버는 앞으로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확정 전이라도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재공시 기한은 이날 공시일을 기준으로 잡힙니다.
이번 공시에는 실제 인수 주체, 지분 비율, 자금 조달 방식이 확정 내용으로 담기지 않았습니다. 8조원 규모와 8대2 구조도 회사가 확정한 조건으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네이버의 공식 입장은 현재 결정된 바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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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가 배달의민족을 8조원에 인수한다는 보도 사실인가?
아니다. 네이버는 배달의민족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보도에서 8조원이라 했지만 회사는 확정하지 않았다.
네이버와 우버가 8대2 컨소시엄을 구성해 배민을 공동 인수한다는 것인가?
아니다. 보도는 네이버와 우버의 8대2 컨소시엄을 주장했으나 네이버는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했다.
공시문에 인수 주체와 지분 비율, 자금조달 방식이 명시됐나?
아니다. 공시에는 인수 주체, 지분 비율, 자금 조달 방식이 확정된 내용으로 담기지 않았다.
네이버는 재공시를 언제 하겠다고 했나?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확정 전이라도 공시일 기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명시했다.
이번 공시로 8조원 규모 거래가 네이버의 공식 입장으로 확정됐나?
아니다. 8조원 규모는 보도에서 제시된 수치이며 네이버는 이를 확정된 조건으로 제시하지 않았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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