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네이버, 19일 인수설에 선 그었다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LG생활건강은 토리든 인수를 하지 않기로 했고, 네이버는 배달의민족 인수설에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 모두 19일 공시에서 인수 보도에 선을 그었습니다.

LG생활건강은 국내 스킨케어 인디 브랜드 토리든 인수를 진행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회사는 19일 공시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토리든 지분 인수 검토가 알려진 뒤 나온 최종 입장입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월 토리든 지분 인수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회사는 뷰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검토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별도 입장에서 토리든과 여러 조건이 달라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새 방향에 맞춰 사업 구성을 다시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리든 인수는 이 정비 작업 안에 포함되지 않게 됐습니다.
네이버도 이날 배달의민족 인수설과 관련한 해명 공시를 냈습니다. 네이버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회사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입니다.
이날 해명 대상은 네이버와 우버가 8대2 비율로 컨소시엄을 꾸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거래 규모가 8조원이라는 내용도 함께 나왔습니다. 네이버는 해당 내용이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네이버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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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LG생활건강이 토리든을 인수하나요?
아니요. LG생활건강은 19일 공시에서 토리든 인수 진행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왜 토리든 인수를 검토했었나요?
회사는 1월에 뷰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토리든 지분 인수 등 여러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토리든 인수를 포기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여러 조건이 달라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고, 회사는 사업 구성을 재정비하며 토리든 인수는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네이버의 배달의민족 인수설은 사실인가요?
아니요. 네이버는 구체적 결정이 없다고 공시하며 8대2 컨소시엄과 8조원 보도는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인수 확정 시 언제 공시한다고 했나요?
네이버는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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