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미·이란 협상 기대에 6만3339로 사상 최고
2026년 5월 22일 · 국내 속보
22일 닛케이225가 사상 최고치인 6만3339.07에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와 AI·반도체 관련 대형주 매수세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가 22일 장을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닛케이225는 장 마감가가 6만3339.07에 이르렀습니다. 시장에서는 대형 AI·반도체주의 매수세가 집중됐습니다.
같은 날 닛케이225의 하루 지수 변동폭은 전 거래일보다 1,654.93포인트 올랐고, 상승률은 2.68%였습니다. 장 초반부터 상승 폭을 키운 뒤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투자 심리는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가 뒷받침했습니다.
장 개장가는 6만1913.36이었고, 개장 시점에는 전일보다 0.37% 높은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장중에는 상승 폭이 한때 1,100포인트를 넘어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거래 동향에서는 주력 종목 중심의 매수세가 확인됐습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은 장을 35,304.17에 마감하며 전일보다 428.99포인트(1.23%) 올랐습니다. 토픽스는 3,892.46에 장을 마감하며 전일보다 38.65포인트(1.00%) 상승했습니다. 이들 지수도 전체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종목별로는 소프트뱅크그룹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전날 가격제한폭 상한까지 오른 데 이어 이날도 11.88% 급등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오픈AI 관련 지분과 IPO 준비 관측이 매수세를 키웠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피지컬 AI' 관련주는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에 4.48% 올랐고, 공장 자동화 업체 화낙은 6.61% 상승했습니다. 반면 어드반테스트와 KDDI 등 일부 대형주는 약세였고, 스미토모부동산과 미쓰이부동산 등 부동산주는 떨어졌습니다.
이날 시장 흐름에는 중동 상황 완화 기대와 함께 뉴욕 원유 선물가격 하락, 미국 금리 상승세의 주춤이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 이란 현지 보도에서 파키스탄 중재로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진행된다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분쟁 종식 기대가 커졌습니다. 뉴욕 증시의 강세도 도쿄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됩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닛케이가 미·이란 협상 기대로 6만3339로 사상 최고를 기록한 배경은 무엇인가?
대형 AI·반도체주에 대한 매수세와 중동 정세 완화 기대, 뉴욕 증시 강세와 유가 하락 등이 맞물려 닛케이225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미·이란 협상 기대가 유가와 에너지·정유 업종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나?
중동 완화 기대로 뉴욕 원유 선물가격이 하락했고, 이 때문에 에너지·정유 업종에 하방 압력이 발생했다.
닛케이 강세로 수혜를 본 일본 업종과 대표 종목은 무엇인가?
AI·반도체 중심의 대형주가 수혜를 봤다. 기사에서는 소프트뱅크, 가와사키중공업, 화낙을 예로 들었다.
당일 닛케이 상승을 주도한 개별 종목은 어느 회사였나?
소프트뱅크그룹이 강세였고 11.88% 급등했으며, 가와사키중공업과 화낙 등 '피지컬 AI' 관련주도 상승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과 토픽스는 이날 어떻게 마감했나?
JPX 닛케이 인덱스 400은 35,304.17, 토픽스는 3,892.46으로 장을 상승 마감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