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6만3339.07, AI·반도체 강세에 사상 최고
2026년 5월 23일 · 국내 속보
22일 닛케이225지수가 6만3339.0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동 정세 완화 기대와 AI·반도체 관련 대형주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2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4.93포인트(2.68%) 오른 6만3339.0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AI와 반도체 관련 대형주에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와 토픽스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두 지수는 각각 3만5304.17과 3892.4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 상승은 광범위한 업종에서 확인됐습니다.
장 초반 닛케이지수는 6만1913.36으로 장을 열었습니다. 장중 한때 상승 폭이 1,100포인트 이상까지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전날 가격제한폭 상한선까지 오른 데 이어 이날도 11.88% 급등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오픈AI 출자와 기업공개 준비 관측이 매수세를 키웠습니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영향을 줬습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에 힘입어 4.48% 올랐습니다. 공장 자동화 전문 기업 화낙은 6.61% 상승했습니다. 반면 어드반테스트와 KDDI, 일부 부동산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파키스탄 중재 아래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진행된다는 소식에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가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원유 선물가격 하락과 미국 금리 상승세 주춤도 도쿄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주력 종목 중심의 매수세가 이날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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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닛케이 6만3339.07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구체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AI·반도체 대형주 매수와 소프트뱅크 급등,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 원유 하락과 미국 증시 상승이 겹치며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AI와 반도체 강세가 닛케이 상승을 이끈 대표 일본 기업에는 누가 있나요?
기사에서는 소프트뱅크그룹, 가와사키중공업, 화낙 등이 매수세를 받았다고 적시했습니다. 어드반테스트는 약세였습니다.
AI·반도체 호조가 이어질 때 닛케이의 추가 상승을 판단할 핵심 지표는 무엇인가요?
AI·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흐름, 중동 정세 변화, 원유 선물 가격과 미국 금리 흐름이 추가 상승 판단의 핵심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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