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에 뉴욕증시 사상 최고, 달러-원 1,504.70원 마감
2026년 5월 29일 · 국내 속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가 최종 결정 단계에 접어들면서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검토를 지시하며 즉각 서명을 보류했고, 달러-원은 1,504.70원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에 관한 최종 결정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에서 2시간가량 참모 회의가 열렸지만 결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트럼프는 상황실에서 최종 결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욕증시는 종전 합의 기대에 상승했습니다. 다우는 51,032.46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P와 나스닥도 각각 사상 최고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3대 지수가 일제히 오름세로 출발했습니다. 장중 S&P는 7,580.47, 나스닥는 26,967.11를 기록했습니다. 오전 거래에서 지수 상승이 관찰됐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서울장에서 1,504.70원에 마감했습니다. 주간 거래 종가 1,507.90원과 비교하면 하락했습니다. 장중 환율 오름폭은 축소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7월 인도분 WTI 선물은 배럴당 87.93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브렌트 선물은 배럴당 91.99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량을 전쟁 전 수준으로 30일 이내에 복원하고 핵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60일간 협상을 시작하는 내용에 어느 정도 합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서명을 보류하고 추가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최종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서명 시점은 미정입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가 뉴욕증시 사상 최고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종전 합의 기대가 투자심리를 개선해 주요 지수가 상승했고, 다우는 51,032.46에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이 1,504.70원으로 마감한 원인과 의미는 무엇인가?
합의 기대로 위험선호가 강화되며 달러-원이 1,504.70원에 마감했고, 주간 종가 1,507.90원보다 내렸다.
트럼프의 서명 보류 조치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트럼프가 서명 보류를 지시했으나 합의 기대가 이어지며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미·이란 합의의 주요 내용과 일정은 무엇인가?
합의는 호르무즈 통항을 전쟁 전 수준으로 30일 안에 복원하고, 핵 문제 논의를 위해 60일간 협상 시작을 명시했다.
국제유가는 어떻게 움직였고 종가는 얼마였나?
국제유가는 내림세였고, 7월 인도분 WTI는 배럴당 87.93달러, 브렌트는 배럴당 91.99달러로 마감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