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홀딩스, ETRI 디지털트윈 도입해 AI 데이터센터 자동화 추진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사토시홀딩스는 21일 자회사 파이버랩스와 공동 개발 중인 AI 광통신 운영 플랫폼 파이버(FIBER)에 ETRI의 이종 디지털트윈 데이터 중개 및 시맨틱 매핑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와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결하고 분석하는 기능입니다.

사토시홀딩스는 21일 ETRI의 디지털트윈 기술을 자사 플랫폼에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입 대상은 자회사 파이버랩스와 공동 개발 중인 AI 광통신 운영 플랫폼 파이버(FIBER)입니다. 회사는 이 기술을 AI 데이터센터 운영의 자동화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도입 기술 이름은 '이종 디지털트윈 데이터 중개 및 시맨틱 매핑 기술'입니다. 핵심 기능은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와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결하고 분석하는 것입니다. 엔비디아,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 등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의 데이터를 별도 수작업 없이 자동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기존 AI 데이터센터에서는 신규 장비나 차세대 광모듈이 추가될 때 엔지니어가 직접 데이터 구조를 맞추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회사는 이 작업 때문에 수주에서 수개월이 소요되는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술 적용으로 이러한 수작업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습니다.
사토시홀딩스는 플랫폼에 기술을 적용하면서 AI 데이터센터 운영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이버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회사는 구체적 고객사 명단이나 계약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이번 도입이 다양한 장비 공급사의 데이터 형식을 자동으로 매칭하는 데 초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신규 장비 연동 시 별도 매핑 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향후 플랫폼 안정화와 고객 확장 계획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사토시홀딩스가 도입한 디지털트윈 기술은 무엇인가요?
사토시가 도입한 기술은 '이종 디지털트윈 데이터 중개 및 시맨틱 매핑 기술'로 서로 다른 제조사 장비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결하고 분석한다.
이 기술로 AI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어떤 문제가 해결되나요?
신규 장비나 차세대 광모듈 추가 시 엔지니어의 수작업 데이터 구조 맞춤 부담을 줄여 연동 소요를 줄인다.
파이버 플랫폼에 적용하면 어떤 변화가 있나요?
파이버 플랫폼 적용으로 AI 데이터센터 운영 자동화와 장비 간 데이터 매칭 최소화로 상용화를 추진한다.
어떤 장비·업체의 데이터를 자동 연동하나요?
엔비디아,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 등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의 데이터를 별도 수작업 없이 자동 연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토시가 공개한 고객사나 계약 규모는 있나요?
없다. 회사는 이번 도입과 관련해 구체적 고객사 명단과 계약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bull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