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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에 월급 2,500만원

2026년 5월 17일 · 국내 속보

고용노동부 조사에서 대형 전자부품 제조업 상용근로자 월급이 올초 2,500만원을 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성과급이 반영됐고, 일용직 임금은 줄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에 월급 2,500만원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전자부품 제조업 사업장의 임금이 크게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 근로자 임금 현황 조사에서 성과급이 상용근로자 월급을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상용근로자는 회사에 계속 다니는 정규직 중심 근로자를 뜻합니다.

올해 2월 대형 전자부품 제조업 상용근로자의 평균 임금총액은 2,500만원을 넘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정유업계는 2,65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자부품 제조업은 그 다음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에도 반도체 중심의 전자부품 제조업 대형 사업장은 높은 임금 흐름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포함된 이 분야의 상용근로자 평균 월급은 1,000만원에 근접했습니다. 증가율은 13%로 제시됐습니다.

임금 상승의 배경에는 대형 사업장의 성과급 지급이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이익이 개선되면서 회사들이 성과급을 집행했고, 이 금액이 월급 통계에 반영됐습니다. 조사 자료에는 사업체노동력조사 분석도 포함됐습니다.

일용직 임금은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전자부품 제조업 일용직 월급은 171만원으로 집계됐고, 전년보다 1.1% 줄었습니다. 대형 사업장 상용근로자와 일용직 사이의 임금 차이가 커진 점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이번 통계에는 코스피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요 대형 사업장 사례로 언급됐습니다. 두 회사의 성과급 집행은 전자부품 제조업 임금 상승 설명에 포함됐습니다. 정부 조사는 산업별 임금 차이와 고용 형태별 임금 차이를 함께 보여줬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형 전자부품 제조업 상용근로자 평균 월급이 얼마인가요?

올해 2월 대형 전자부품 제조업 상용근로자 평균 임금총액은 2,500만원을 넘었습니다.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기업들의 성과급이 평균을 끌어올렸습니다.

전자부품 제조업 일용직 평균 월급은 얼마인가요?

전자부품 제조업 일용직 월급은 171만원이며, 전년보다 1.1% 줄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이 임금 상승에 영향을 줬나요?

네. 조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집행이 전자부품 제조업 임금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언급됐습니다.

정유업과 전자부품 제조업의 상용근로자 평균 임금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정유업 상용근로자 평균은 2,657만원이고 전자부품 제조업은 2,500만원을 넘는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전자부품 제조업 상용근로자 평균 월급과 증가율은 어떻게 되나요?

지난해 전자부품 제조업 대형 사업장 상용근로자 평균 월급은 1,000만원에 근접했고 증가율은 13%였습니다.

왜 상용근로자와 일용직 사이 임금 차이가 커졌나요?

대형 사업장의 성과급 지급으로 상용근로자 임금이 크게 오르면서 일용직과의 임금 격차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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