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해 경제불확실성지수 183.72, 출범 후 안정 속도는 가장 빨라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한국개발연구원(KDI) 집계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2025년 6월~2026년 5월) 경제불확실성지수(EPU) 12개월 평균이 183.72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12월 EPU는 461.63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집계에 따르면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12개월 평균 경제불확실성지수(EPU)는 183.72로 집계됐습니다. 이 수치는 2013년 지수 집계가 시작된 이후 집계된 값입니다. EPU는 언론 보도를 계량해 경제정책 관련 불확실성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이 기간의 EPU는 윤석열 정부 출범 첫해 평균인 126.54에 비해 45.2% 높은 수준입니다. KDI는 해당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경제 주체들이 향후 정책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박근혜 정부 첫해 평균은 58.03이고 문재인 정부 첫해 평균은 51.22로 집계됐습니다. KDI는 이와 비교해 이재명 정부 출범 첫해 EPU가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집계 방식은 일관된 언론 보도 분석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첫달 EPU는 238.56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년 12월에는 EPU가 461.63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KDI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정국이 높은 불확실성의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DI는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의 여파가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을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이후 새 정부 출범 이후에는 박근혜·문재인·윤석열 정부보다 빠른 속도로 EPU가 안정세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수치는 언론 보도 빈도와 내용 변화를 기반으로 산출됩니다.
EPU는 경제 주체들이 정책을 예측하기 어려운 정도를 보여주는 선행지표 성격을 가집니다. 이번 보도는 KDI의 집계에 따른 사실만을 정리한 것입니다. 원자료는 KDI 집계를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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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경제불확실성지수(EPU)란 무엇인가?
언론 보도를 계량해 경제정책 관련 불확실성을 수치화한 지표다. 향후 정책 예측 난이도를 보여주는 선행지표 성격을 가진다.
이재명 정부 첫해 경제불확실성지수 183.72 의미가 뭐야?
183.72는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높은 상태를 뜻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경제 주체들이 정책을 예측하기 어렵다.
경제불확실성지수 183.72가 가계와 기업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
높은 EPU는 가계와 기업의 정책 예측을 어렵게 만든다.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가 신중해지는 경향이 뚜렷해진다.
출범 후 안정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KDI는 출범 첫달 EPU가 238.56을 기록한 뒤 다른 정부보다 더 빠르게 안정화됐다고 집계한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 첫해 EPU 183.72가 다른 정부 첫해와 어떻게 다른가?
이재명 정부는 183.72로 윤석열 정부 첫해 126.54보다 높다. 박근혜·문재인 첫해보다도 큰 차이를 보인다.
2024년 12월 EPU 461.63의 배경은 무엇인가?
KDI는 2024년 12월 EPU 461.63이 12·3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정국의 여파로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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