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0주년, 허장 2차관 파리 참석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6월 2일 출국해 3~4일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합니다. 한국은 가입 30주년을 맞아 부의장국을 맡아 허 차관이 개회식 기조연설과 규제·재정 세션 주재를 맡습니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6월 2일 프랑스로 출국했습니다. 그는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합니다. 각료이사회는 주요국 장관들이 모여 세계 경제와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연례행사입니다.
회의 주제는 '열린 시장과 성장, 번영을 위한 올바른 산업정책'입니다. 회의에서는 규제와 재정 관련 국가의 역할을 포함해 디지털과 신기술 발전을 위한 산업정책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산업정책과 투자를 연결하는 논의도 의제로 포함됩니다.
이번 해는 한국이 OECD에 가입한 지 30주년입니다. 우리나라는 뉴질랜드와 함께 이번 회의 부의장국을 맡고 있습니다. 허 차관은 개회식에서 부의장국 기조연설을 하고 '규제·재정 관련 국가의 역할' 세션을 주재합니다.
허 차관은 회의 기간 OECD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만나 세계 및 한국 경제동향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그는 프랑스 재무부와 중앙은행 인사들과도 면담합니다. 현지에서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의장국인 핀란드를 비롯한 OECD 회원 38개국과 비회원 22개국이 회의에 참석합니다. 유럽연합과 주요 국제기구도 참여합니다. 회의는 다양한 국가와 기관이 참여하는 다자회의입니다.
허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OECD 운영 방향 설정에 참여합니다. 회의 결과는 향후 1년간 OECD의 운영 방향과 관련됩니다. 허 차관은 회의 후 현지에서 추가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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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허장 2차관이 OECD 가입 30주년 기념 파리 행사에서 맡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핵심: 부의장국 역할로 개회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규제·재정 관련 국가의 역할' 세션을 주재했습니다.
파리 OECD 30주년 행사에서 한국 대표단 일정과 주요 발표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핵심: 허 차관이 개회식 기조연설과 세션 주재를 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석 이코노미스트·프랑스 재무부 등과 면담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한·다자 협력 의제와 한국의 입장은 무엇이었나요?
핵심: 산업정책과 투자 연계, 디지털·신기술에 대한 규제·재정 역할이 의제였고 한국은 부의장국으로 해당 세션을 주도했습니다.
OECD 30주년 행사에는 몇 개국과 기관이 참석했나요?
핵심: 의장국 핀란드를 포함한 회원 38개국과 비회원 22개국, 유럽연합과 주요 국제기구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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