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종가 첫 8800선 돌파, 외국인 18일 연속 매도
2026년 6월 2일 · 국내 속보
코스피는 2일 장중 큰 변동성 끝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8801.49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18거래일 연속 순매도했고, 올해 누적 순매도액은 122조6000억원에 이릅니다.

2일 코스피는 장중 변동성 속에서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8801.49에 마감했습니다. 장 막판에 상승 전환하면서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동안 지수는 큰 폭으로 출렁였습니다.
지수는 8883.19로 출발해 장 초반 8933.62까지 올랐습니다. 출발 직후 고점을 기록한 뒤 매물이 늘면서 방향이 전환됐습니다. 장 초반의 상승폭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이후 지수는 8503.12까지 낙폭을 키웠습니다. 장중 낙폭 확대에는 젠슨 황 모멘텀 약화와 금리 인상 전망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변동성 확대로 투자자들의 매매 패턴이 엇갈렸습니다.
외국인은 18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했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2713억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는 장 후반까지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올해 들어 외국인의 코스피 누적 순매도액은 122조6000억원에 이릅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장 마감에 가까워지면서 매수에 나섰습니다. 개인의 매수는 지수 방어에 직접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조3501억원, 2373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장 막판 상승 전환을 이끌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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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 종가가 처음으로 8,800선을 돌파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핵심: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8,801.49에 마감해 기록을 새로 썼다. 장중 변동성은 컸다.
외국인 순매도에도 코스피가 오름세를 보인 핵심 요인은 무엇인가요?
핵심: 개인이 6조3501억원, 기관이 2373억원을 순매수해 장 막판 지수를 방어하고 상승 전환을 이끌었다.
8,800선 돌파가 특정 업종이나 종목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요?
핵심: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본문에는 업종별 영향은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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