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9일부터 67개 관계사 전면 AI 도입 선언
2026년 6월 9일 · 국내 속보
삼성이 9일부터 국내 67개 전 관계사 업무에 인공지능을 전면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고 지시했으며 외부 생성형 AI 사용도 이달 중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9일부터 전 관계사의 모든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전면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대상에는 국내 67개 전 관계사가 포함됩니다.
삼성은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지원 업무 등 밸류체인 전반에 AI를 접목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장단과 임원,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진행한다고 공개했습니다. 부사장 이하 임원 약 2,000여명을 포함한 교육이 이미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간 정보 유출 우려로 제한했던 외부 생성형 AI도 이달 중 업무 활용이 가능해진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오픈AI의 챗GPT, 구글 제미나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등 외부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내부 생성형 AI인 가우스도 계속 활용합니다.
삼성은 모든 관계사에 AI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장단이 직접 AX 전환을 주도하고 속도전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외부 AI 도입 시 보안·운영 기준을 마련하겠다고도 전했습니다.
회사 발표는 전사적 조직·업무 체계 변화를 목표로 한 조치라고 명시합니다. 구체적 적용 시점과 업무 범위는 각 계열사별로 단계별로 시행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외부 AI 도입 시점은 이달 중으로 공지했습니다.
삼성은 AI 중심의 조직 전환을 목표로 'AI 네이티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속도와 교육을 강조하며 전사 차원의 실행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세부 방안은 향후 공시와 내부 안내를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한다고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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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이 67개 관계사에 AI를 적용하는 범위는 무엇인가?
연구개발·생산·마케팅·지원 등 밸류체인 전반에 AI를 적용한다. 전 관계사가 대상이며 구체적 적용 시점과 범위는 계열사별로 단계적으로 공지한다.
삼성이 허용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에는 무엇이 포함되나?
챗GPT, 구글 제미나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사용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내부 생성형 AI 가우스도 계속 활용한다.
외부 생성형 AI 사용에 따른 보안 조치는 어떤 내용인가?
외부 AI 도입 시 보안·운영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공지했다. 과거 정보 유출 우려로 제한했던 경험을 반영해 기준을 준비한다.
AI 전담 조직은 누가 신설하고 누가 주도하나?
모든 관계사에 AI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사장단이 직접 AI 전환을 주도하며 속도 위주의 실행을 지시했다.
직원 대상 AI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나?
사장단·임원·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실시한다. 부사장 이하 임원 약 2,000여명이 포함돼 교육이 이미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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