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분기 성장률 확정 2.1%…소비는 둔화

미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질 GDP 확정치를 연율 2.1% 증가로 발표했습니다. 확정치는 잠정치보다 0.5%포인트 상향됐고, 상향 배경으로는 수입의 하향 조정이 지목됐습니다. 개인소비는 둔화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를 계절 조정 기준 전분기 대비 연율 2.1% 증가로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글로벌 수요 흐름과 한국 수출에 참고되는 핵심 지표입니다.
확정치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연율 1.6%보다 0.5%포인트 상향된 값입니다. 상무부는 잠정치에서 확정치로 조정되는 과정에서 수정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수정치 대비 상향 조정의 주된 이유로 수입의 하향 조정을 들었습니다. GDP 산식에서는 수입을 차감 항목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수입이 줄면 최종 성장률이 올라가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한편 개인소비는 둔화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소비 지표가 잠정치 시점보다 약하게 나왔습니다.
미국 정부는 GDP를 속보치, 잠정치(수정치), 확정치 순으로 세 번 발표합니다. 이번 발표는 그 가운데 마지막인 확정치 발표입니다.
이번 확정치 발표는 25일에 이뤄졌고, 계절 조정 기준 수치로 집계됐습니다. 확정치와 소비 둔화 두 가지 축이 동시에 확인된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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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국 1분기 확정 성장률은 얼마인가요?
미 상무부는 올해 1분기 실질 GDP 확정치를 계절조정 연율 2.1% 증가로 발표했다. 잠정치(1.6%)보다 상향됐다.
미국 GDP는 몇 차례 발표되나요?
미국은 GDP를 속보치, 잠정치(수정치), 확정치, 이렇게 세 번 발표한다. 확정치는 최종 보정이 반영된 수치다.
확정치가 잠정치보다 상향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번 상향의 주된 이유는 수입의 하향 조정이다. GDP 산식에서 수입은 차감 항목이어서 수입 감소가 성장률을 끌어올렸다.
개인소비 둔화가 확인됐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개인소비 둔화는 소비 증가 속도가 느려졌다는 뜻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소비 지표가 잠정치보다 약하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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