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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배터리·원전 협력사에 11조5천억원 지원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한국수출입은행이 19일 배터리·원전 기업과 협력사 상생금융을 시작했습니다. 공급망안정화기금으로 지난달까지 11조5천억원을 지원했고, 이번에는 중소·중견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수출입은행, 배터리·원전 협력사에 11조5천억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19일 이차전지와 원전 분야 주요 기업과 공급망 상생금융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원은 공급망안정화기금입니다. 지원 대상은 해당 산업의 중소·중견 협력사입니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렸습니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오재균 삼성SDI 최고재무책임자, 김민식 SK온 최고재무책임자도 자리했습니다.

정부는 세계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려고 2024년 한국수출입은행에 공급망안정화기금을 설치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달까지 이 기금으로 총 11조5천억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이 기금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는 내용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등 국내 핵심 산업의 공급망을 안정시키기 위한 협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상현 대표는 협력사의 원재료 구매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원전과 이차전지 분야의 대기업이 협력사 지원에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협력 중소·중견기업은 원재료를 사거나 생산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대기업과 손잡고 국내 공급망을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협약 참여 기업에는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SK온이 포함됐습니다. 협약의 세부 지원 조건과 기업별 지원 규모는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공급망 상생금융은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출입은행의 11조5천억원 지원이 배터리 공급망의 자금 흐름과 투자 확대에 어떤 영향을 주나?

공급사들의 원재료 구매와 생산 자금 부담이 낮아져 단기 유동성이 개선되고 투자 여력이 일부 증가한다. 협력사는 조달 비용 부담을 덜며 생산을 유지하기 수월해진다.

원전 협력사가 11조5천억원 지원으로 실제로 수주 확대와 설비 투자를 할 수 있나?

원재료 구매와 생산 유지에 필요한 자금 지원으로 수주 확대와 설비 투자 추진에 도움이 된다.

이번 지원 재원은 무엇이며 언제 만들어졌나?

재원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이다. 정부가 2024년에 한국수출입은행에 기금을 설치했다.

이번 지원의 대상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알려달라.

지원 대상은 이차전지와 원전 분야의 중소·중견 협력사다. 대기업과 협력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대출 조건이나 기업별 지원 규모는 공개됐나?

협약의 세부 대출 조건과 기업별 지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아 금리·만기 등은 확인할 수 없다.

협약에 참여한 주요 대기업은 누구인가?

협약 참여 기업에는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SK온이 포함됐으며 이들 대기업이 협력사 지원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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