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규제지역 8곳 중 5곳,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승리
2026년 6월 6일 · 국내 속보
6·3 지방선거에서 추미애 후보가 경기지사에 당선되었습니다. 경기도 기초단체장 31곳 중 국민의힘은 12곳에서 승리했고, 규제지역 8개시 중 5곳에서 국민의힘 단체장이 당선되었습니다.

6·3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추미애 후보가 경기지사에 당선되었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은 55.04%의 득표율로 376만80표를 얻었습니다. 경기 전체에서는 지역별로 다른 표심이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 31곳 가운데 국민의힘은 12곳에서 당선자를 냈습니다. 국민의힘 당선지에는 과천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성남시, 안산시 등이 포함됩니다. 이들 중 다수는 현직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과천시에서는 신계용 후보가 전임 시장인 김종천 후보를 1만677표 차로 이겼습니다. 의왕시에서는 김성제 후보가 6266표 차로 이겼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표차가 엇갈리는 양상이었습니다.
경기도 규제지역 8개시 중 5곳에서 국민의힘 단체장이 이겼습니다. 안산시를 제외한 당선 지역들은 규제지역 지정 상태였습니다. 규제지역 지정은 주택 거래와 대출 조건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해당 지정은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것입니다. 그 대책으로 일부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습니다. 규제 지정은 지역별 규제 범위를 구체화합니다.
규제 이후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은 40%로 낮아졌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택 매수 후 2년간 실거주해야 합니다. 이 변화는 대출 가능 금액과 거래 시점을 바꾸고 있습니다.
고가 아파트의 경우 15억원 초과와 25억원 초과 구간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구간은 대출 산정에서 별도로 취급됩니다. 고가 기준은 규제 적용의 세부 조건을 가릅니다.
고가 구간에 해당하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2억원씩 추가로 줄어듭니다. 이 규정은 고가 주택 거래의 자금 조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선거 결과는 규제 적용 지역에서 구체적인 득표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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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경기도 규제지역 8곳 중 5곳에서 국민의힘 기초단체장이 승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직 시장의 재선과 지역별 표심 차이로 설명됩니다. 본문은 다수 지역에서 현직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전합니다.
경기도 규제지역 8곳 중 3곳은 야당이 이겼는데 지역별 차이는 무엇인가요?
지역별 표심이 엇갈렸고 표차도 컸습니다. 예로 과천은 10,677표 차, 의왕은 6,266표 차였습니다.
규제지역 지정은 어떤 기준과 규제로 이뤄졌나요?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일부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습니다. 규제 이후 주택담보대출 LTV는 40%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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