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NH투자 전 임원 미공개정보 이용 검찰 고발·MOU 체결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증권선물위원회가 NH투자증권 전 임원을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GS동해전력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관련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5월 20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NH투자증권 전직 임원에 대해 검찰 고발안을 의결했습니다. 고발 대상자는 공개매수 업무를 주관하던 시기에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의결은 내부 조사 결과와 합동대응단의 검토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당국은 해당 혐의로 인한 부당이득 규모를 '수십억원'으로 파악했습니다. 고발안에는 구체적 거래 내역과 관련자 진술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증선위는 관련 자료를 검찰에 송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고발 사건은 '주가조작 합동대응단 2호' 조사 대상 가운데 하나로 분류됐습니다. 조사명칭은 내부 대응 체계에 따라 붙여진 분류입니다. 관련 사례는 동일한 대응단에서 추가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GS동해전력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배출권 거래 관련 정보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MOU 체결 사실은 회사의 업무 협력 확대를 위한 조치로 안내됐습니다.
NH투자증권(005940)은 이날 고발 의결과 MOU 체결 사실을 동시에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의 추가 설명이나 입장은 본문 기사들에서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증선위의 의결은 검찰 고발 절차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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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증선위가 NH투자 전 임원을 미공개정보 이용으로 검찰에 고발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증선위는 내부 조사 결과와 합동대응단 검토를 근거로, 거래 내역과 관련자 진술을 포함한 고발안을 검찰에 송부했다.
NH투자 전 임원은 어떤 방식으로 미공개정보를 이용했나요?
공개매수 업무를 주관하던 시점의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거래한 혐의가 조사에서 제기됐다.
이번 사건의 부당이득 규모는 얼마로 알려졌나요?
증선위는 부당이득 규모를 수십억원으로 파악했다고 발표했으며, 고발안에 관련 정황을 포함해 검찰에 송부했다.
증선위의 고발 의결 후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이번 의결은 검찰 고발 절차로 이어졌다. 검찰은 고발안을 바탕으로 관련 거래와 진술을 수사한다.
NH투자가 같은 날 체결한 MOU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NH투자는 GS동해전력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배출권 거래 정보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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