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역레포 이틀째 급증, 잔액 129억1천100만 달러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연준의 역레포 잔액이 19일 이틀 연속 크게 늘어 총 129억1천100만 달러가 예치되었습니다. SOFR-IORB 스프레드는 작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역레포 잔액이 이틀 연속 크게 증가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실시된 역레포 입찰에는 22개 거래상대방이 참여해 총 129억1천100만 달러를 예치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달 7일에 기록된 153억4천500만 달러 이후 최고치에 해당합니다. 전날에는 역레포 잔액이 65억 달러 넘게 늘었고, 이날에는 57억 달러 남짓 추가로 증가했습니다. 월말이나 분기 말 요인이 없는 시점에 잔액이 이처럼 불어나는 것은 흔치 않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집계 기준입니다. 한편, 시장의 단기금리 지표인 SOFR과 연준의 기관예치금 금리(IORB) 차이, 즉 SOFR-IORB 스프레드가 작년 7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스프레드 축소는 머니마켓의 자금 배치 상황 변화를 보여 주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역레포 잔액은 통상 미국 금융시스템의 초과 유동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이번 이틀 연속 증가는 단기 자금 수요와 공급이 일시적으로 변한 사실을 반영합니다. 집계 수치는 모두 뉴욕 연방준비은행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연준 역 레포 잔고가 무엇인가요?
연준 역레포 잔고는 거래상대방이 연준에 맡긴 역환매(레포) 예치금액이다. 기사에선 잔액이 129억1,100만 달러로 이틀 연속 증가했다고 전했다.
역 레포 뜻은 무엇인가요?
역 레포는 중앙은행이 보유증권을 팔고 일정 기간 뒤 재매수하기로 해 단기 자금을 흡수하는 거래를 말한다.
연준 역 레포 잔고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연준 역 레포 집계 수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공식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는 그 집계 기준 수치를 인용했다.
역 레포 잔고가 급증하면 무슨 의미인가요?
잔고 급증은 단기 자금 수요 증가나 초과 유동성 변화가 있음을 뜻한다. 기사에서는 이번 이틀 증가는 일시적 변동으로 해석했다.
역 레포 잔고 차트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기사에는 차트가 없고 집계 수치만 보도됐다. 역 레포의 시계열 차트는 뉴욕 연방준비은행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d 역 레포 잔고와 연준 역 레포 잔고는 같은 건가요?
네, 같은 의미다. Fed는 연방준비제도를 가리키며 기사도 뉴욕 연준의 동일한 잔고를 설명했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