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516 마감, 삼성전자 반등에 회복
2026년 5월 18일 · 국내 속보
18일 코스피는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 뒤에도 7,516.04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 전환하며 지수 회복에 힘을 보탰습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7,516.04에 장을 끝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22.86포인트 올랐습니다. 상승률은 0.31%입니다.
지수는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0.67% 내린 7,443.29에 시작했습니다. 개장 뒤 매도세가 커지며 하락 폭이 더 깊어졌습니다.
장중에는 한때 7,142선까지 밀렸습니다. 오전 9시 19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시장이 빠르게 흔들렸습니다.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 전환했습니다. 두 대형주가 반등하자 코스피도 플러스권으로 올라섰습니다. 지수는 장 초반 낙폭을 되돌렸습니다.
마감 기준으로 코스피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 급락 흐름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반등이 지수 회복 흐름과 함께 나타났습니다.
이날 흐름은 코스피가 장중 급락 뒤 상승 마감한 사례로 남았습니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 뒤에도 지수는 마감 때 7,500선을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전환이 이날 지수 방향과 함께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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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매도 사이드카가 무엇인가요?
매도 사이드카는 급격한 하락 때 일정 시간 매도 주문을 제한하는 제도다. 18일에는 9시 19분에 발동해 장 초반 매도세가 커졌다.
장중 급락 뒤 코스피가 회복된 이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전환이 낙폭을 메우며 지수 상승 전환을 이끌었고, 마감 때 7,5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7,500선을 회복한 것은 무슨 의미인가요?
장 초반 급락에도 마감 기준으로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는 뜻이다. 장중 급락이 끝나고 반등으로 전환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등이 지수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두 대형주의 반등이 지수 방향 전환을 주도했다. 이 때문에 장 초반 낙폭이 상당 부분 되돌려졌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지수 흐름은 어땠나요?
발동 직후 시장이 빠르게 흔들리며 지수는 한때 7,142선까지 밀렸다. 이후 대형주 반등으로 회복해 강보합권으로 마감했다.
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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