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상장사 영업이익 109조 7,849억 원
2026년 5월 19일 · 국내 속보
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109조 7,84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빼면 코스피 이익은 제자리였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9일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727개사의 올해 1분기 개별 실적을 집계했습니다. 대상 기업의 영업이익은 109조 7,849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40% 늘었습니다.
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1분기 순이익은 107조 829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64% 증가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상장사 실적은 기대치를 크게 웃돈 흐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집계는 자회사 실적을 합치지 않고 회사별 개별 숫자를 본 기준입니다. 유가증권시장 전체 숫자만 보면 이익 증가 폭이 크게 잡혔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 증가분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두 회사는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으로, 올해 1분기 상장사 이익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이들을 제외하면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결과는 반도체 업종과 나머지 업종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전체 상장사 이익은 늘었지만, 실적 개선이 모든 기업으로 넓게 퍼진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향이 빠지면 코스피 본체의 이익 회복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집계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에 한정됐습니다. 같은 상장사라도 결산월이 다른 기업은 이번 숫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개별 기준이라 연결 자회사 성과가 큰 기업은 실제 연결 실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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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1분기 상장사 영업이익 109조 7,849억 원이 나온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주요 원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 호조로, 이들 실적이 상장사 전체 이익을 끌어올렸습니다.
109조 7,849억 원의 영업이익 중 어떤 산업이 가장 많이 기여했나요?
반도체 산업이 가장 많이 기여했고,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증가분을 주도했습니다.
이 수치가 개인 투자자 포트폴리오에 주는 투자 시사점은 무엇인가요?
이번 결과는 대형 반도체주 편중의 위험을 보여줍니다. 개별 기업 성과에 민감하므로 업종 분산을 고려하세요.
주요 대형 상장사별 1분기 영업이익 비중과 영향력은 어떻게 되나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증가분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들을 제외하면 코스피 본체 이익은 제자리걸음입니다.
영업이익 109조 7,849억 원이 향후 분기 실적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이번 증가는 반도체 중심의 개선을 반영하므로 다음 분기 전체 체감 실적 개선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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